SBA, '공정한 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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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공정한 채용문화의 표본으로서 대외적으로 또 한번 인정받았다.

13일 서울산업진흥원은 최근 열린 ‘2019년 공정한 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공정한 채용·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정채용 절차도입을 토대로 한 편견해소 및 능력중심 채용확산 사례, 채용 전 과정 간 공정성 확보 위한 노력 등 성과들을 평가받는 대회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블라인드 채용 전면도입과 함께 블라인드 채용 교육 이수, 직무전문가(SME) 선별,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자체 연구 및 분석을 진행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번 서울산업진흥원의 수상은 지난 6월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한국경영인증원)에 이어 공정한 채용문화의 표본으로서 이들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학목 서울산업진흥원 기획조정실장은 “블라인드 채용 도입 이후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최초로 경영, 행정, 인문계열 전공자의 전유물과 다름 없었던 일반행정 부문에 공학 전공자가 최초로 입사했다”며 “앞으로 역량, 인성을 중심으로 한 채용 우수사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