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쓰(YASS), 금연보조제 의심물질 '비타민E 아세테이트' 검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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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쓰(YASS), 금연보조제 의심물질 '비타민E 아세테이트' 검출 안돼

야쓰코리아는 13일 오전 자사 금연보조제 제품에 대한 유해성 성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업체측은 "자사 금연보조제 제품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분기별로 하고 있으며, 야쓰(yass), 와 금연보조제 '야쓰제로'( yass-zero) 에는 pg, vg 향신료 등 믿을 수 있는 국내대기업의 공식 msds를 발급한 식물성 글리세린 등만 사용하고 있으며, 비타민E 아세테이트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금연보조제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시장형성을 위한 정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금연보조제 전문기업 yass는 한국융합연구소 이하 KTR에서 검사한 포름알데하이드, 벤젠, DEHP, DEP, 비소, 카드뮴, Hg, 납, 니켈 등 10여 가지 독성물질 검사에서 무해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또한 2019년 10월 4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긴급 점검 실시한 실태 조사에서도 안전 및 관리 면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를 한 가운데 yass는 자사 금연보조제 제품에 중증 폐질환 의심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와 대마유래성분(THC), 가향물질 3종 (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디온) 제외 되었다고 밝혔다.
 
금연보조제 전문기업 야쓰(yass)는 금연보조제를 출시 할 계획이다, “금연보조제와 IOT융복합을 통한 사용자들의 패턴분석을 통해 금연기능성을 강화하고, 금연성공율을 혁신적으로 높일수 있는 금연프로그램을 정밀 데이터화하여 국민건강증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신소재인 ‘트라이탄 소재’와 세라믹코일을 사용하여, 입술이 접촉되는 부분에서 환경호르몬발생율을 차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가가 더 높아지더라도 국민건강증진에 유해한 부분이 없도록 더욱더 연구개발하고, 꼼수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사례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어설명
msds :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를 기재한 Sheet. 제조자명, 제품명, 성분과 성질, 취급상의 주의, 적용법규, 사고시의 응급처치방법 등이 기입되어 있다. 화학물질 등 안전 Data Sheet라고도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