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메가쇼, 공동전시회 '세텍메가쇼' 수익금 기부…'기업지원 성과의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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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기업지원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 기업과 지역을 살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드러냈다.

18일 서울산업진흥원은 최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전시기업 메가쇼와 공동으로 '세텍메가쇼 2019' 수익금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의 수익금 기부는 전시기업 메가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전시회 '세텍메가쇼'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고, 소외이웃을 돕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온 행사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올해는 수익금 가운데 1000만원을 활용,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기관 3곳에 속한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돕고, 노을공원 시민모임을 통한 생태환경 보호활동을 지원하는 바로 기부됐다.

문구선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은 “세텍메가쇼가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역할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기부금으로 좋은 활동을 진행해 줄 장애인 복지기관과 노을공원 시민모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