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석 신일 대표 "선유도 신사옥 시대 함께 열자"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신일 임직원과 홍보모델 한고은(왼쪽 네번째), 공식 캐릭터 웨디가 2020 신년회 및 정책 설명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일 임직원과 홍보모델 한고은(왼쪽 네번째), 공식 캐릭터 웨디가 2020 신년회 및 정책 설명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가전기업 신일은 13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200여명의 임직원과 파트너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김영 신일 회장은 신년사에서 “기업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오늘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닌,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석 신일 대표는 기념사에서 “임직원과 파트너사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선유도 신사옥 시대가 열리면 신나게 일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일은 '신나게 일하자! Team Challenge 2020!'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발표했다. 하반기 선유도 신사옥 입주를 앞둔 신일은 △상품·서비스 △물류·마케팅 △인사·회계 △연구개발 등 조직별 프로세스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모델 배우 한고은과 지난해 6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웨디'가 참석했고,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김난도 교수가 특별 강연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