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UAM사업부 글로벌 전략·총괄로 항공우주 전문가 '파멜라 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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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UAM사업부 글로벌 전략 및 운영 총괄로 파멜라 콘 선임
<현대차그룹, UAM사업부 글로벌 전략 및 운영 총괄로 파멜라 콘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항공컨설팅사 설립자 파멜라 콘(Pamela Cohn)을 UAM 사업부 글로벌 전략과 운영을 이끌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콘 부사장은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전쟁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더럼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맥킨지 UAS 허브를 설립했으며, 항공우주와 국방 인프라 실무 역할을 담당했다. 이후 항공컨설팅 회사인 '어센션 글로벌(Ascension Global)'을 이끌며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시장, 규제 전략 전문가로 활동했다.

콘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으로 옮기면서 어센션 글로벌의 UAM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도 함께 데리고 왔다.

콘 부사장은 향후 현대차그룹에서 세계 대도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