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을 서울서 다시 만난다…“코엑스 홀E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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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출발과 함께 전 지구촌으로부터 숱한 화제와 호기심을 불러 모았던 'CES 2020'을 요모조모 분야별로 짚어 보는 콘퍼런스 행사가 17일 열린다.

전자신문은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을 직접 참관하고 돌아온 ICT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해당 분야 기술 흐름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CES 2020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CES에 관한한 최고의 입담꾼으로 꼽히는 정구민 국민대 교수가 나와 'CES 2020 주요 동향 및 시사점'을 풀어 놓는다. 매년 CES을 참관한 정 교수는 올해 새롭게 본 분야와 시사점, 앞으로의 기술 전개 방향에 대한 풍성한 식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이 바꿔가고 있는 전 세계 기술 트렌드와 시사점에 대해선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가 발표한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분야 거두로 오랜만에 찾은 CES현장에서 느낀 우리나라 AI 진흥 정책의 방향과 필요 요소들을 진단한다. 김 교수는 CES와 연계해 방문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얻은 AI 관련 현지 기술 트렌드와 우리의 배울점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민 SK텔레콤 그룹장은 5세대이동통신(5G)으로 움직이는 미래 가전과 모빌리티, 영상 등 콘텐츠와 같은 우리 생활분야 통신 혁명의 현주소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로봇을 비롯한 물류분야 혁신 트렌드는 박명규 평택대 교수가, 플라잉카를 비롯한 미래형 스마트 자동차분야는 곽수진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센터장이 각각 발표를 맡는다.

또 현장을 취재하고 돌아온 전문기자가 수년간 발로 뛰며 발굴하고 찾아낸 최신 CES이슈와 트렌드도 설명한다.

이날 콘서트는 'CES 2020' 폐막 직후에 가장 앞서 열리는 한국 CES 리뷰 행사로 관련 글로벌 기술 혁명의 흐름과 변화 추이를 한발 앞서 얻고자 하는 기업, 정부, 학계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명: ICT 전문가들이 전하는 'CES2020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일시: 2020년 1월 17일(금) 오후 1시~ 오후 5시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E(3층)

△주관: 전자신문사

△사전등록: 2020년 1월 16일(오후 5시까지)

△참가비: 사전등록시 11만원, 현장등록시 16만5천원(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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