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교수, 첫 미래학 개론서 '미래학원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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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배 교수, 첫 미래학 개론서 '미래학원론' 출간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고, 성공은 실천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미래학자 피터 슈워츠의 경구가 현실이 되고 있다. 국가·기업·기관·개인을 막론해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미래전략을 입안해 실천하는 것은 미래 지속 발전을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 미래학 선구자인 안종배 교수는 15년 전부터 짐 데이토, 제롬 글렌, 티모스 맥, 존 나이비스트 등 세계적 미래학자와 교류해왔다. 그 과정에서 해외 선진국이 미래연구와 미래전략 기반이 되는 미래학을 대학과 기관에서 활성화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아직 미래학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실감했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래학원론을 집중 집필했고 11년 노력의 결실로 국내 최초 미래학원론인 미래연구·미래전략 입문서를 출간했다.

1부에서는 미래학 성격과 특성, 미래학 역사, 한국 미래학을 담았다. 2부에서는 미래예측과 미래전략으로 성공한 사례와 실패 사례를 한국·중국·영국을 중심으로 전하고 삼성반도체 미래예측전략을 부연했다. 3부에서는 5개 미래학파 특성과 관련 미래학자를 소개했다. 4부와 5부에서는 미래예측연구 프레임워크와 미래예측방법론을 미래예측 용도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6부에서는 미래예측방법론을 활용한 미래연구와 미래전략 수립 실전 프로세스를 담았다. 7부에서는 미국·프랑스·영국·싱가포르·핀란드·독일 등 주요 선진국의 미래전략 기구를 소개했다. 8부에서는 미래학과 관련해 어디서 무엇을 공부하는지 담았다. 9부에서는 미래학에서 윤리의 중요성과 활동 현황을 담았다. 10부에서는 미래학·미래연구 주요 메가트렌드 이슈를 전했다. 11부에서는 주요용어 개념을 전하고 12부에서는 미래학 석학과 대화를 담았다.

저자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저자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안종배 교수는 국제미래학회 회장으로 국내 미래학과 디지털마케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1995년 국내 디지털마케팅을 처음 도입했고 2004년부터 미래학을 연구해 2007년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참여한 국내에 본부를 둔 국제미래학회 설립을 주도했다. 작년 제3대 국제미래학회 회장을 맡아 국회미래정책연구회와 국가미래기본법 발의를 이끌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