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 전문기업 인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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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문기업 인셀(대표 정창권)은 15일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가 방문해 제품생산 라인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광주시를 방문해 녹색성장 5개년 계획 및 미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청취한 뒤 인셀과 환경 관련 현장에 들러봤다.

위원들은 광주시 서구 소재 광주시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과 제2음식자원화시설을 찾아 하수처리공정, 음식물 폐수처리시설 등을 확인하고 견학했다. 이어 인셀에서 배터리 패키징 기술 및 안전 기술을 듣고 제품 생산 라인 투어를 실시했다.

정창권 인셀 대표가 15일 방문한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에게 배터리 패키징 등 기술 및 제품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정창권 인셀 대표가 15일 방문한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에게 배터리 패키징 등 기술 및 제품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정창권 대표는 “녹색에너지 정책을 통해 에너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면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가 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인셀은 에너지를 저장 및 활용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친환경 자동차와 같은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SS 및 리튬배터리 전문 기업으로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 에너지 전환과 기후 환경 문제 해결 및 녹색 성장을 위해 태양열·풍력 등 화학적으로 가공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