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약' 대신 '게임'...디지털치료제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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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의료를 결합한 디지털 치료제(DTx) 시대가 열리고 있다. 게임이 가진 재미요소에 임상을 결합해 효과를 입증하는 시도다. 국내 산업이 경쟁력을 가진 게임과 정보기술(IT), 의료가 결합한 신시장으로 주목받는다.

박미옥기자 miok703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