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우스, '투명한 뉴스' 콘텐츠 인프라 구축 기반 확보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AI 기술 활용 사용자 맞춤, 뉴스 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제작 완료

출처=㈜비플라이소프트
<출처=㈜비플라이소프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로제우스' 프로젝트가 사용자 맞춤 뉴스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근간이 되는 뉴스 콘텐츠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백엔드 시스템 테스트 버전을 선보인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버전은 AI기술을 이용해 콘텐츠를 분석함과 동시에 사용자의 활동 패턴을 학습하여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때문에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뉴스 필터링이 가능하며 AI 기술을 적용해 학습 데이터가 쌓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로제우스 관계자는 "이번 백엔드 시스템의 개발은 로제우스 프로젝트의 목표인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뉴스 콘텐츠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 중 하나"라고 말하며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해 투명하고 공정한 뉴스 콘텐츠 소비와 가짜뉴스 걱정없는 믿을 수 있는 뉴스 콘텐츠의 유통을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이라고 평가했다.
 
로제우스 프로젝트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저작권 공식 유통사인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가 15년 동안 구축한 미디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로제우스 미디어 얼라이언스 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임경환 대표는 "이번 테스트 버전의 완성은 사용자를 위해 믿을 수 있는 뉴스 콘텐츠를 공급해 건강한 뉴스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로제우스의 비전을 실현시키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