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0명…국내발생 11명·해외유입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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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2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11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다. 지역발생 환자는 경기 6명, 경북 2명, 서울 1명, 인천 1명, 경남 1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 중 7명은 국내 입국 과정에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2명은 지역사회(서울 1명, 울산 1명)에서 확인됐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1142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1200명으로 집계됐으며 내국인 비율이 88.4%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9명 추가돼 총 1만135명으로 늘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723명이며 완치율은 91.1%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64명으로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누적 80만241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돼 2만28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