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트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재택근무 비서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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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인젠트 ECM 사업본부장
공유 협업툴 확장…업무 생산성 높여
RPA 연계로 사용자 편의 향상 중점
25만명 이용…공공·금융 문의 급증

이태헌 인젠트 ECM사업본부장
<이태헌 인젠트 ECM사업본부장>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근무방식의 변화는 불가피한 현실이 됐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기관은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면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된 것입니다.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은 이러한 고민을 손쉽게 해결해주는 재택근무 솔루션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태헌 인젠트 ECM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스마트워크 수요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프레임워크 형태의 신제품 개발을 진행했지만 올해 뜻하지 않게 코로나 19란 변수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하면서 문서중앙화 솔루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를 적기에 선보이면서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은 △기업 콘텐츠관리 △문서중앙화 △통합 근태관리 △공유·협업 △엔드포인트 보안 △재택근무 등 다양한 기능으로 구성, 확장성·안전성·편리성이 탁월한 게 장점이다.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 장점은.

▲기존 공유협업툴은 일방적인 폭포수 개발방식에 비유할 수 있다. 회사는 폭포수와 에자일 방식이 가능한 공유 협업툴로 서비스를 확장해 사용자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효율적인 업무 공유·협업을 위해 메신저, 문서함, 공유폴더 등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연계해 근무시간 외에도 웹에서 필요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서 찾는 수고를 덜어준다.

또 챗봇, 문서검색, 외국어 번역 등을 제공해 사용자가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개인 비서처럼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근태관리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일정관리를 제공하고 안면인식 인증으로 엔드포인트 단계에서부터 차별적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인젠트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 반응은.

▲기업콘텐츠관리(ECM) 기반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사업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문서중앙화 솔루션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다. 25만명의 사용자가 현재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사용, 시장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회사는 MS 셰어포인트 윈백 사업을 그동안 적지 않게 수행했다. 글로벌 기업 윈백 경험을 갖춘 덕분에 MS 서비스 종결(EOS)시 고객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게다가 기존 고객사에서 해외 지사 연계 수요가 출현하면서 문서중앙화 솔루션 사업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올해 공공·금융 시장 공략 전략은.

▲공공·민간 시장에서 경쟁사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로컬 통제 기능 부족, 고객서비스 대응 능력 미흡 등으로 인해 자사 솔루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윈도 탐색기를 제공하고 고객 요구에 유연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따라서 협업·공유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운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공, 공공·금융기관은 물론 기업의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도 고객이 시스템을 원활히 활용하고 개인의 활동 또는 팀원 간 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통해 정보화영역, 보안영역, 유통영역, 인증영역 등 네 가지 영역에서 빅데이터, 머신러닝, 공유·협업, 블록체인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