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CDR 솔루션 '새니톡스' 공공기관에 잇달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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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니톡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제공
<새니톡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제공>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콘텐츠 무해화(CDR) 솔루션 '새니톡스'를 공공기관에 잇달아 공급했다.

국민연금 산하기관인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와 경찰청 등 다수 공공기관은 웹사이트를 통해 유입·유통되는 파일에 대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새니톡스'를 도입했다. 기관에서 제공하는 웹 서비스와 게시판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새니톡스'는 문서 구조 분석을 통해 액티브 콘텐츠 영역을 탐지하고 제거(비활성화)한 후 안전한 파일로 재조합한다. 웹사이트 게시판 등 대외 접점 서비스에서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되는 첨부파일을 무해화한다. 관리자와 사용자는 안전한 파일만 열람하기 때문에 문서 기반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

다양한 파일 포맷 무해화를 지원한다. 단일 장비에서 웹, 폴더, 메일, 파일 서버 연동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합 지원해 다수 문서 파일 유통 채널에서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세 리포트를 제공해 악성 문서 무해화 결과와 연관 분석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신기술융합부 사업부장은 “조달 등록을 기점으로 공공기관 CDR 솔루션 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행정안전부 플러그인 제거 통합 사업이 올해 완료되는 만큼 공공 CDR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니톡스는 2018년 출시된 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됐다. GS 1등급을 획득하고 우수 정보보호 기술에 선정됐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