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대학교육의 미래:기회와 도전' 온라인 국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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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대학교육의 미래:기회와 도전' 온라인 국제 세미나 개최

연세대는 세계 유명 대학의 교육행정전문가와 연구책임자들과 함께 '대학교육의 미래:기회와 도전(Future of Higher Education: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Beyond COVID-19)' 온라인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정우 연세대 워크사이언스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미국 코넬대학(마이크 코틀리코프 교학부총장), 중국 미시간-상해교통대학(치앙 장 교수학습센터장), 일본 교토대학(토루 이요시 대학교육우수혁신센터장), 스웨덴 칼스타드대학(보 에드바르드슨 전 부총장), 베트남 빈대학(로힛 버마 교학부총장), 글로벌 경영대학 협회(수미타 더타 회장)가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야기된 각 대학의 연구 및 교육 환경 변화, 등록금 관련 문제, 온라인 수업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학교육의 미래에 관한 심층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 워크사이언스연구센터는 디지털화에 따른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정우 센터장은 ”이번 국제 세미나는 아시아를 포함한 각 대륙 명문대학의 리더들이 토론하고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어디서든 경청할 수 있는 흔치 않은 행사”라며 “미처 준비되지 않았던 위기 상황을 대학교육 혁신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음과 머리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시간으로 다음달 3일 저녁 9시부터 개최된다.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 누구나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청중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