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 구독형 영어교육플랫폼 '웅진빅클래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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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구독형 영어교육플랫폼 '웅진빅클래스' 출시

웅진컴퍼스(대표 최회영)가 유튜브 라이브, 인공지능(AI), 원서교재를 결합한 구독형 유튜브 영어교육 플랫폼 '웅진빅클래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웅진빅클래스는 '유튜브 라이브 수업'과 게임요소를 결합한 AI 영어 교육 서비스다. 원어민 영어수업과 동일하게 원서를 활용한다. 교재를 포함해 월 2~3만원 비용을 내면 된다.

웅진빅클래스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이 '유튜브는 놀이다'라고 인식하는 점에서 착안했다. 유튜브를 활용하면,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영어에 노출된다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라이브 수업은 딱딱했던 기존 영어와 달리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구연동화형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구연동화수업은 '영어그림책 공부법'의 저자 정정혜 선생님이 담당한다.

이 외에 알파벳과 영어발음을 익히는 파닉스 등도 수강할 수 있다. AI 애플리케이션으로 개개인에 맞춘 숙제와 복습이 진행된다. 카카오톡으로 매일 학부모에게 학습리포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컴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웅진컴퍼스는 영어원서 제작기업으로 한국에서 영어교재를 만들어 세계 47개국에 연간 80만권이상 수출하고 있다. 남미와 동남아 등에서는 학교에서 교과서로 활용할 만큼 인지도가 있다.

최회영 웅진컴퍼스 대표는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매일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