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늘어나는 집콕족…게임사 3N 실적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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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비대면 여가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3N으로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2분기 실적이 작년보다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과 달리 해외 출시도 비교적 자유로워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접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