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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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5개 사업에 222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일정 구역 내 주택 등 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을 에너지 수요에 맞춰 융·복합으로 설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으로 선정되면 비용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받을 수 있고, 15%는 자부담이다. 도는 앞으로 사업비 443억원(국비 222억·지방비 160억·자부담 61억)을 들여 주택·상가 등 총 4719개소 건축물에 태양광 1만8725㎾·태양열 4863㎡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많은 도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 준비와 국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