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 선호제 성우, '내 아이를 위한 목소리 태교' 서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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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성우(왼쪽)와 선호제 성우
<김나연 성우(왼쪽)와 선호제 성우>

김나연 성우와 선호제 성우가 공동 집필한 두 번째 책 '내 아이를 위한 목소리 태교(부제: 아이의 인격과 성품은 엄마 배 속에서부터 시작된다)'가 출간됐다.

내 아이를 위한 목소리 태교는 김나연 성우의 세 번째 저서이며, 선호제 성우와 공동 집필한 두 번째 서적이다. 이번 서적은 김나연 성우 본인의 경험과 보이스스타일링 센터에서 만난 여러 수강생의 사례를 통해 곧 태어날 아이의 좋은 성품과 인격을 원한다면 올바른 태교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생에 다시 오지 않을 특별한 시기에 태아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말을 건네고 책을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완성된 이 책은 말의 근본 원리에 충실한 제대로 말하기 방식인 보이스스타일링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건강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제대로 된 말하기를 매일 들려주는 데 도움이 되는 태교 서적이다. 보이스스타일링의 시그니처인 동그라미호흡을 기반으로 말에 진정성이 담기고, 명확한 발음으로 생각과 느낌을 상대에게 전할 수 있는, 더 나아가 상대를 포용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루는 진정한 의미의 대화가 가능해지는 말하기 훈련법을 설명한다.

책에서는 엄마 아빠의 따스한 진심이 담긴 태담은 아이의 정서 안정은 물론, 뇌의 발달과 성장발달을 촉진하기 때문에 소중한 생명과 처음 마주하는 중요한 시기에 함께 공감하고, 태교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보이스스타일링이라는 '참 좋은' 태교 방식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김나연 성우는 "태아 시절의 경험은 아이가 태어난 이후의 취향과 성격,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 결과로 밝혀졌다"며 "태아 시절 엄마가 즐겨 먹었던 음식을 선호하고, 엄마가 즐겨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는 것 등이 이러한 연구 결과이므로 한 인간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태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백만 번을 강조하더라도 모자람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나연 성우와 선호제 성우는 NY E&M과 레인보우보이스의 대표와 부대표를 맡고 있고 보이스스타일링 센터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제대로 말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