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엔-DAUM중고나라카페, '애니맨' 중고직거래 대행 서비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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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열 에이에스엔 대표(사진 오른쪽)는 최지산 다음중고나라카페 대표와 중고거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주열 에이에스엔 대표(사진 오른쪽)는 최지산 다음중고나라카페 대표와 중고거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이에스엔(대표 윤주열)은 다음중고나라카페(대표 최지산)와 생활편의서비스 플랫폼 '애니맨'을 활용한 중고직거래 대행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최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에스엔 생활편의서비스 플랫폼 애니맨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과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헬퍼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애니맨 고객은 앱을 통해 사람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다. 배달, 청소, 조립, 설치 등 동일한 서비스라도 견적 입찰방식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고, 헬퍼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에이에스엔은 전국 약 6만명에 달하는 헬퍼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다음중고나라카페는 전체 회원 150만명에 하루 5만명이 방문한다.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대면중고 거래시 판매자와 구매자는 시간·금전적 비용이 들고 비대면 원격 거래일 경우는 신뢰 문제가 발생하는 등 중고거래 시장 거래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니맨 헬퍼를 통해 거래자를 대신해 물품 상태를 확인하고 배송 요청을 하면 사기 피해에 대한 리스크를 없애고 기회비용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애니맨의 높은 신뢰도, 평균 매칭시간 10분에 이르는 신속성으로 전국 어디서든 대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윤주열 에이에스엔 대표는 “신원 인증이 확실하고 서비스 정신이 뛰어난 헬퍼들을 활용해 앞으로 중고거래도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