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양재허브,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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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양재허브(센터장 윤종영)가 2021년 5월 중 ‘2021 인공지능(AI) 기업 고성능 인프라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시 소재 AI 기술 특화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대학교(원), 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 인공지능 전문 지원기관 AI 양재허브는 현재 국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 중이며, 서울시 AI기업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계획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 및 IDC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AI분야 육성을 목표로 기존 사용 중인 민간 클라우드와 연계 개발할 수 있도록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 KT Cloud, NHN Cloud이며, 외산 클라우드는 AWS, MS Azure, IBM Cloud 다.


AI 양재허브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원활한 제공과 운영지원을 위해 멀티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디딤365와 함께 AI 서비스 지원사업에서 필요한 기술적 지원 체계도 갖췄다. 디딤365는 지원사업 시 사용자 분석 및 컨설팅을 통해 적합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추천하며, 사용자 니즈에 기반한 15종의 AI개발 프레임워크와 언어설치 및 매뉴얼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문 인력을 통한 24X365 통합관제 서비스로 사업 기간내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윤종영 AI 양재허브 센터장은 “AI 분야에 있어서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필수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여러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의 AI 기술개발이 더욱 활성화 되어 고도의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I 양재허브,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 사업 시작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