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기술경영아카데미 제11기 원우회 출범식…회장 최영희 코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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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제11기 원우회(회장 최영희·코스 대표이사)는 15일 GIST 오룡관에서 50여명의 GTMBA 동문과 제11기 원우가 참석한 가운데 원우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섭 고운시티아이 정기섭 총동문회장, 김영집 GIST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제11기 원우회는 15일 GIST 오룡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제11기 원우회는 15일 GIST 오룡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영희 원우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가 그동안 쌓아왔던 탄탄한 역량과 저력이 있기에 그 바탕 위에 GTMBA 11기 원우회 또한 동문 간에 화합하고 교류하는 최고의 원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원우 간의 교류와 소통은 물론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기여와 상생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집 대외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전남을 이끌어 가는 멋진 지도자와 오피니언 리더들을 모시고 제11기 과정을 운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스트와 GTMBA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애정 어린 관심과 당부를 전했다.

정기섭 총동문회장은 “동문을 대표해서 제11기 원우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지역사회 최고의 아카데미로 거듭나도록 각 기수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동문 기업들이 지역 경제 발전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말했다.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기업체의 최고경영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의식혁신과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 개원한 후 400여 명의 동문들이 재계는 물론 정계, 관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글로벌 리더로서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다.

제11기 임원진 및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최영희 코스 대표이사 △감사 허성 한양레미콘 대표이사·육임준 김가네호남체인본부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이갑조 한국투엠 대표이사·고희주 밝은미래약국 대표약사 △상임부회장 함종순 가야산업 대표이사·박정민 일루션 광주지사 대표이사·이호준 헤드라인 대표이사 △사무총장 김강 세연이앤에스 대표이사 △골프동호회 경기위원장 김민수 조이야드 대표이사 △문화탐방 위원장 위재환 이진조형연구소 대표 △교육산학 협력위원장 정재훈 한전KDN 전무 △재무총장 박효석 양지회계법인 대표공인회계사 △홍보이사 편란이 국악나라 원장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