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무보, 중소·중견기업 수출금융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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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 백승달 부사장(왼쪽)과 NH농협은행
오경근 부행장이 지난 18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백승달 부사장(왼쪽)과 NH농협은행 오경근 부행장이 지난 18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은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와 중소·중견기업 수출보증과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중견 수출기업은 무신용장방식 수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바탕으로 농협은행에서 수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어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협은행은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보증서를 발급받은 수출 기업에 수출금융 신청 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의 최대 100%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