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와 렌터카 중개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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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모빌리티(대표 조영탁)는 2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렌터카 중개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역량과 IMS모빌리티의 렌터카 사업자용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렌터카 중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 기회를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IMS모빌리티는 렌터카 수요가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최적의 차량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IMS모빌리티는 플랫폼 내에 공급가능 렌터카가 7만6000대에 이를 정도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IMS모빌리티는 국내 전 손해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보험대차 중개 서비스를 국내 최대규모로 제공하며 사업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올해 IMS모빌리티는 현재 국내 1위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올해 거래금액이 5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IMS모빌리티는 사업자들의 필요한 최적의 차량을 차량공급자와 실시간 매칭해주는 기능에 더불어 모바일 전자계약서, 인공지능(AI)기반 차량배송반납, 사물인터넷(IOT)기반 실시간 차량모니터링, 모바일 청구 등의 모든 솔루션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IMS모빌리티와 카카오모빌리티가 2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렌터카 중개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맺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아이엠에스모빌리티 김수환 이사, 곽권일 부사장, 조영탁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부사장, 신동훈 상무, 김경웅 매니저
<IMS모빌리티와 카카오모빌리티가 2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렌터카 중개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맺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아이엠에스모빌리티 김수환 이사, 곽권일 부사장, 조영탁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부사장, 신동훈 상무, 김경웅 매니저>

조영탁 IMS 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최고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렌터카 중개서비스를 함께 사업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확장일로의 모빌리티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MS모빌리티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예비 유니콘 기업인 비마이카에서 분할해 새롭게 출범한 법인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