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폐차가 옵티머스 프라임 피규어로

[기자의 일상] 폐차가 옵티머스 프라임 피규어로

국내 최대 자동차 자원 순환센터에 폐차를 활용해서 만든 피규어 로봇이 설치됐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옵티머스 프라임 로봇이 우뚝 서 있습니다. 예술로 승화된 옵티머스 프라임이 웅장해 보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