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컨버터X오라클, ‘K-클라우드 자동전환/재난복구 기술’로 북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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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트컨버터
<사진=제트컨버터>

K클라우드 자동전환 및 클라우드 재난복구 솔루션 개발사인 제트컨버터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 클라우드와 협력해 북미지역 고객 확보에 나선다.
 
아이에스에이테크 미국 법인 ‘제트컨버터(대표 민동준)’가 오라클 본사에  B2B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SaaS 라이센스를 공급했으며, 추후 오라클과 협력해 북미지역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트컨버터는 10개월 간 오라큰 본사 클라우드 담당 전문가들이 참여한 기술 미팅과 개념검증(POC) 과정을 통과했다. 제트컨버터 관계자는 “최종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구독형 클라우드 재난복구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된 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라이센스 첫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전환/재난복구 개념도. 사진=제트컨버터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전환/재난복구 개념도. 사진=제트컨버터>

민동준 제트컨버터 대표는 "이번에 거둔 성과는 그 동안 제트컨버터가 투자 및 집중해 온 K클라우드 기술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해외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북미시장에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업을 시작으로 구독형 클라우드 백업 및 재난복구 솔루션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트컨버터는 아이에스에이테크의 미국 법인으로 2016년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 민동준 대표가 설립한 B2B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이다.
 
오라클은 광범위한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완전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더불어 고도의 자동화 기능과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2세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사업자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