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005년 초를 ‘소프트웨어(SW)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정부와 산업계는 3년 가까이 SW 산업 발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 SW산업이 바로 샌드위치 코리아 탈출을 위한 유일한 비상구임을 우리 모두 주지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지난 2006년 ‘SW 사업제안서 보상 기준’, 2007년 ‘SW 분리 발주 제도’ 등 굵직한 산업 육성책을 마련, 시행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은 연속 기획으로 ‘신(信)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를 게재한다. 특히 SW 산업 중요성에 대한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실질적인 산업 살리기 방안이 무엇인지를 제시, ‘믿을 만한 SW코리아’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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