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결산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점차 벗어나며 회복세를 보이던 세계경제는 2011년 유럽재정위기로 다시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경제도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선진국 경기부진 등으로 수출증가세가 둔화되고 경제심리 불안으로 내수도 영향을 받았다. IT도 예외는 아니었다. 2011년 한해를 5회에 걸쳐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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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IT · 전자산업> 스마트폰이 가져온 스마트월드
- 2011-12-2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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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티비즘의 대두
- 2011-12-2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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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늪에 빠진 TV와 PC, 반도체 · 디스플레이 업계까지 강타
- 2011-12-2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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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해외 인물
- 2011-12-2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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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정책
- 2011-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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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 부품소재
- 2011-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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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산업 스마트 열풍 거셌다. 유통가 M&A 이슈까지
- 2011-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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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유통 올해의 인물
- 2011-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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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 부품소재 올해의 인물
- 2011-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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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정철길 SK C&C 사장
- 2011-12-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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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김용우 더존IT그룹 회장
- 2011-12-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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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박정호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 2011-12-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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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원장
- 2011-12-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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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서비스
- 2011-12-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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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 2011-12-2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