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의 디지털 확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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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현장은 전쟁터다
- M14 대인지뢰는 종이컵 절반 크기다. 지뢰 가운데 파괴력이 가장 작다. 적 병사의 발목 이하 부위만을 겨냥한다. 그래서 발목지...
- 2015-03-2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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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변신을 기대하며
- ‘모방이 쉬울까 창조가 쉬울까’ 20여년 전 대기업 신입사원 연수 때 한 강연자가 질문을 던졌다. 새내기 사원들의 답은 둘로...
- 2014-11-05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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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프의 개
- “이번에는 큰 떡을 준비해야겠군.” 1996년 어느 날 제보 한 통이 날아들었다. 삼성전자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애프터서...
- 2014-05-2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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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 삼성전자②
- 삼성전자가 이달 초 전자신문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전자신문이 한 달 전 보도한 ‘갤럭시S5 출시 코앞, 카메라렌즈 수율 잡기...
- 2014-04-2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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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을 보는 불순한 시각
- 2013-12-1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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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개혁과 낙하산 인사
- 2013-12-0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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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보다 중요한 건 비전이다
- 2013-11-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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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의 성공조건
- 2013-09-11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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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신청 전쟁 참전기
- 2013-08-2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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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사재기 관행에 착한 사람들이 멍든다
- 2013-07-24 18: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