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올해도 변함없이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2010년 `스타트업`이라는 용어를 제일 먼저 사용하면서 청년 창업 붐을 주도했던 스타트업 활성화 캠페인이 벌써 3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가 정신 고양을 위해 앞장섰던 전자신문은 2013년 계사년에도 스타트업 시장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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