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에 도전하라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는 IT지만 생각을 전환하면 언제든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학문간 융합과 전문성 강화가 블루오션을 만드는 해답이다. 전자신문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공동으로 4회에 걸쳐 ‘블루오션에 도전하라!’ 기획 시리즈를 통해 IT 분야 블루오션을 항해할 신인재 육성기관을 소개한다.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불리는 IT지만 생각을 전환하면 언제든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학문간 융합과 전문성 강화가 블루오션을 만드는 해답이다. 전자신문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공동으로 4회에 걸쳐 ‘블루오션에 도전하라!’ 기획 시리즈를 통해 IT 분야 블루오션을 항해할 신인재 육성기관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