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온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두고 경쟁했던 독일이 우리나라가 경쟁하고 협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이 IT분야는 빠르게 추월했으나 자동차, 의료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아직 한발 뒤에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격차는 더 크다. 빨리 따라잡아야 세계 일류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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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2011-07-1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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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일어서는 독일 경제, 경쟁력 지닌 독일 기업
- 2011-07-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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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기업간 핵심 협력 분야, 녹색성장 분야 부품소재
- 2011-07-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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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중심의 독일 경제에서 배운다
- 2011-07-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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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을 놓지 않는 독일기업들의 생존전략
- 2011-07-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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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EU FTA, 독일 수출 호기 맞았다
- 2011-07-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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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 자동차 · 에너지, 독일 저력 살아났다
- 2011-07-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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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로 경쟁자로…`전차군단` 컴백
- 2011-07-11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