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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플러스

  • 3나노 GAA시대 개막 2022-07-01
    핀펫 시대 종언…트랜지스터 패러다임 바꿨다

    삼성전자가 3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 양산에 돌입하면서 반도체 트랜지스터 구조 대전환에 성공했다. 기존 트랜지스터 상용화가 이뤄진지 10년 만의 일이다. 이번 양산이 4나노미터→3나노미터로 회로 선...

    • TSMC 인텔 후발주자 추격 따돌려야
    기사 이미지
  • 이해단체에 막힌 신기술…비대면 진료 등 '공회전' 2022-06-30
    디지털 헬스케어, 또 규제와 떼법에 막히나

    비대면 진료와 원격화상투약기 등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들이 또다시 개화하기 전에 시들 위기를 맞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은 윤석열 정부가 내건 보건 분야 주요 공약이었지만 의료계와 약계 등 이해...

    •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첫 삽도 못 떴다
    기사 이미지
  • 명품 플랫폼 3파전…하반기 차별화 전략은 2022-06-29
    명품 플랫폼 경쟁 가열…차별화 전략은

    명품 플랫폼 발란·머스트잇·트렌비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해 합산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시장을 주도한 이들은 올해 거래액 기준 1.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명품 플랫폼들은 하반기 경쟁에 사활...

    • 배송부터 보증까지...'신뢰' 사활건 후발주자
    기사 이미지
  • 오늘부터 나토회의…尹 정부 외교정책 방향은 2022-06-28
    경제도 中 탈피...美 중심 경제안보 동맹 강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우리나라 외교 기조가 변화했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패권국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고수했던 전임 문재인 정부와 달리 확연하게 미국 쪽에 섰다. 동맹의 재건을 내세운 조 바이든 미국...

    • 한미일 정상회담...북핵·경제안보 협력 강화
    • 나토(NATO)...韓 사이버방위센터 정회원국
    • 尹 나토 정상회의 일정 시작...中 견제 속 친미외교 스타트
    기사 이미지
  • 韓·美 디지털 보편서비스 확대·재원 분담 논의 본격화 2022-06-27
    통신서비스에만 집중된 디지털 복지...한국·미국 등 개선 논의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보편서비스 개선을 위한 연구를 본격화하면서 통신사는 그간 통신 3사가 분담해온 취약계층 요금감면을 디지털서비스 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변화된 디지털...

    • 구글·넷플릭스 고향 미국에서도 “빅테크기업 보편적역무 기여해야”
    기사 이미지
  • LX그룹, 반도체 사업 확장전략 2022-06-24
    LX 구본준호 반도체 사업 확장

    LX그룹이 반도체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2021년 LG그룹에서 독립 이후 LX세미콘을 중심으로 차량용 반도체 분야 투자가 늘고 있다. LG반도체를 이끌었던 구본준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LX세미...

    • LX세미콘, 매그나칩 인수땐 종합 반도체기업 도약
    기사 이미지
  • 與 '반도체특위' 출범 임박 2022-06-23
    정부여당 '반도체 인재론' 열풍....야권은 '신중론'

    정부 여당이 반도체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윤석열 정부가 국정 초기 핵심 육성 산업으로 반도체를 정조준하면서 국회에서도 관련 입법 활동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이차전지와 함께 미...

    • 산업계 "반도체 특위, 인력양성부터 규제 개선 '구심점' 돼야"
    기사 이미지
  •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 상반기 어디에 투자했나 2022-06-21
    주요 VC들 어디에 투자했나…“1순위는 바이오·의료"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들이 올해 상반기 바이오·의료 분야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깐깐해진 상장 심사에 증시 부진까지 겹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바이오 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 대조...

    • VC가 주목한 휴톰·루먼랩·스파크바이오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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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車 하위권 반등 '시동' 2022-06-20
    쌍용·르노·GM 국산車 하위권 반란 시동...신차로 생산량 늘린다

    국산차 하위권 업체들이 반등을 시도한다. 한국지엠,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우선 내연기관차 위주로 생산량을 확대해 공장 가동률을 높인다. 동시에 향후 수요가 커질 친환경차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쌍...

    • 수입차에 뒤진 르쌍쉐, 자존심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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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홈쇼핑, 돌파구는 2022-06-17
    홈쇼핑 송출료 11.2% 늘어...자릿값에 허리 휜다

    홈쇼핑사가 지난해 유료방송사업자에 지불한 송출수수료가 11.2% 증가했다. 매년 10% 이상씩 치솟는 송출료 부담에 홈쇼핑 사업자 실적도 급속도로 악화됐다. 중소상품 주요 판로이자 방송 재원을 충당하는 홈쇼핑의...

    • 위기의 홈쇼핑, TV 밖에서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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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교육환경 투자 시급 2022-06-16
    대학 정보화 예산, 전체의 1%...미래 교육 환경 투자 필요

    대학 정보화 예산이 전체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화두가 등장했지만, 대학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방증이다. 미래교육 환경 조성...

    • 대학 미래 교육 대응...해외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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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일 하는 게임사, MMORPG·격투·육성·슈팅까지 융단폭격 2022-06-13
    6월 대형 게임 대격돌... 자존심 싸움 시작된다

    숨 고르던 국내외 게임사들이 오는 6월 준비 중인 신작 게임들을 일제히 쏟아낸다. 그동안 재택근무 등으로 연기됐던 게임들이 막바지 폴리싱(완성도 개선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것으로 분석...

    • 국내 게임사 총공격에 중국 게임 최상위 차트에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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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업계 '자율 근무제'하는 까닭은 2022-06-10
    "근무형태가 경쟁력"...플랫폼 업계, 新 근무제 띄운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기업의 근무 형태가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어디서 일하는지보다 어떻게 일해서 효율성을 높일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특히 테크 기반 플랫폼 기업들이 원격 근무를 기반...

    • 유통가에 번지는 근무제 변화…"시간·장소 자유롭게"
    기사 이미지
  • 기업 '임금피크제 리스크' 확산 2022-06-09
    노동계 "이참에 임금피크제 폐지" 들썩…기업 "경영여건 악화" 털썩

    지난달 26일 대법원은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 노동계에서 임금피크제 철회 주장이 봇물처럼 터지면서 올해 노사 최대 쟁점 중 하나로 부상할 전망...

    • 전문가 "임금체계 개편, 임피제 개선 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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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보안기업 M&A·투자 급증 왜 2022-06-08
    위상 달라진 사이버 보안 시장...투자·인수 집중

    사이버보안 기업 인수합병(M&A)이 지속되고 있다. 각양각색 기업이 사이버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M&A를 단행했다. 이 같은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세계 사이버보안 기업 인수는 450건 안팎으로...

    • 韓 사이버보안기업, 질적 성장해야 글로벌 수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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