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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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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정당 꼼수로 年 11억 혈세”…나경원, '용혜인 방지법' 발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비례위성정당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뒤 원소속 정당으로 복귀한 경우 국고 경상보조금 정액 배분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이른바 '용혜인 방지법(위성정당 혈세먹튀 방지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이 발의하는 정치자금법 개정안은 소속 국회의원이 해당 정당의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자로 당선된 것이 아니라 다른 정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입당·복당·합당 등을 통해 소속된 경우, 지방선거 득표율 요건을 충족하더라

    2026-09-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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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李대통령, 김승원 지명 철회하고 본인 재판 재개 입장 밝혀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중단된 재판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본인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총대를 멘 공소 취소 담당 장관의 최적임자를 고른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받겠다' 다섯 글자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개각에 포함된 장관 후보

    2026-09-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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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보수 단합의 조건

    국민의힘이 다시 전직 대통령을 찾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원 연찬회 참석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도 만나 '보수 결집'에 힘을 싣고 있다. 거대 여당에 맞서 보수를 하나로 모으겠다는 취지다. 장동혁 지도부는 최근까지도 단일대오를 강조해왔다. 연찬회에 참석한 박 전 대통령도 “소수일수록 뭉치고 단합해야 한다”며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일치단결을 당부했다. 정부의 실정을 견제하고 거대 여당을 상대해야 하는 제1야당 입장에서 내부 결속이 필요

    2026-08-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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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만난 이명박 前 대통령 “당 단합해 2028 총선 승리하는 게 가장 중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당시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 전 대통령과 약 45분간 면담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정 원내대표와 악수하며 “(당이) 참 어려울 때 원내대표를 한다. 지금 당의 역할보다는 원내에서 해야 할 역할이 더 크다고 본다”고 격려했다. 이어 “(여당에) 협조할 건 협조하지만 끝까지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국민을 보고 하라”며 “

    2026-08-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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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정교유착' 한학자 징역 2년…핵심 혐의 유죄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총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한 총재가 통일교의 교세 확장을 위해 정치권에 금품을 제공하고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을 건네며 현안을 청탁한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1일 한 총재의 선고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 청탁금지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민중

    2026-08-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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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현역 반발에 '당협위원장 직선제' 속도조절…34곳부터 단계 도입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온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34개 사고당협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1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정기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 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으나 최근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정기 선출의 경우 기존 방식을 준용하되, 사고당협 공모와 당무 감사를 통해 당원 참여

    2026-08-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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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이준석 사퇴 후 전대 체제로…천하람 “국힘과 합당 없다”

    이준석 의원의 당 대표 사퇴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은 개혁신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개혁신당은 창당 이래 가장 커다란 위기 앞에 서 있다. 그러나 이 혼란 속에서 멈춰 설 수는 없다”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리더십 공백과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당의 질서와 체계를 신속하게 바로잡겠다”며

    2026-08-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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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년차 첫 개각 놓고 충돌…與 '김승원·용혜인 엄호' 野 '송곳 검증'

    여야가 이재명 정부 2년차 첫 개각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임 장관 후보자 6명을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실용 인사'로 평가하며 적극 엄호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각각 '사법 방탄'과 '청년 민심 역행' 인사로 규정하며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각은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국정 기조 변화의 시작”이

    2026-08-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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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대법관 재제청 요구는 위헌적…조희대, 단호히 거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며 사실상 재제청을 요구한 것을 두고 “위헌적 재제청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이재명 재판 재개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그것이 국민이 요구하는 대법원장의 헌법적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거부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명픽' 대법관을 제청하라는 뜻

    2026-08-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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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김용범·이찬진·이억원 'ETF 국민피해 3인방'…의혹 사실이면 사퇴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이해충돌 및 직무유기 의혹을 제기하며 이들을 'ETF 국민피해 3인방'으로 규정하고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사령탑과 금융감독 수장, 정부로부터 족쇄를 푼 제도를 승인받은 시장 1위 거대자본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얽혀 졸속 도입을 밀어붙였다는 합리적

    2026-08-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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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공개 재검표 무산 책임감 느껴…부정선거 없었다면 정치적 책임 물어야”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조특위 활동 종료를 하루 앞둔 30일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공개 재검표가 무산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동시에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이를 확산시켜온 분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을 끝으로 국조특위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개 재

    2026-08-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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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국회 1일 개막…與 '입법·예산 사수' 野 '총력 저지' 격돌 전망

    100일간의 입법·예산 전쟁이 오는 1일 막을 올린다. 여야는 올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공급 등 쟁점 법안과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정면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입법과 '슈퍼 예산안' 사수에 나서는 반면 국민의힘은 '입법 독주'와 '포퓰리즘'을 앞세워 총력 저지에 나설 방침이다. 국회는 내달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3일에는 법안 처리

    2026-08-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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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정기국회 앞두고 결집…“국정운영 맞서고 민생 대안 제시”

    국민의힘이 28일 1박 2일간의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대여 투쟁과 민생 대안 마련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조지연·박상웅 의원이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정권은 법치주의를 파괴했고, 균형을 잃은

    2026-08-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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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2%…부정평가 첫 50%[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2%를 기록했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도 취임 후 처음으로 50%까지 올라섰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2%, 부정 평가는 50%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8%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21일 공개된 8월 3주차 조사(45%)보다 3%

    2026-08-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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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정기국회 기점 '2028 총선 체제' 전환…박근혜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해야”

    국민의힘이 27일 '2026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강력한 대여 투쟁을 예고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한편, 부동산·주식·물가 등 민생 문제와 노란봉투법, 한미동맹 훼손 등을 정부의 주요 실정으로 규정하고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통해 집중 공세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2026-08-27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