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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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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네팔 홍수 한국인 실종에 워크숍·연찬회 '절주'

    여야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워크숍과 연찬회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된 일정은 그대로 소화하되 공식 만찬에서 주류 제공 및 반입도 금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다만 공식 만찬에서는 술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

    2026-08-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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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 네팔 홍수 위로 서한…“연락두절 한국인 9명 무사귀환 기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집권당인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국민독립당)의 라비 라미찬네 대표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다. 장 대표는 서한에서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네팔 국민과 외국인 약 400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네팔이 조속히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장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

    2026-08-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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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선거소청 기각에 법적 대응…서울시장 등 10건 무효소송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이에 따른 투표 중단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장 선거 등 10개 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에 나섰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선거소청 122건을 모두 기각하자 예고했던 후속 법적 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27일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6건과 서울 송파구 관련 4개 선거 등 총 10건에 대해 선거무

    2026-08-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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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취임 1주년 '당원주권 2.0' 선언…“결집된 당심 토대로 민생정당 나아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이 당의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민생·정책 대응력을 높여 “제대로 싸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권의 1년은 주권 수탈의 시간이었다”며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고 국민의

    2026-08-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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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지선 패배 책임지고 대표 사퇴…“자리 비우는 것이 당 위한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지방선거 이후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지만 당내 공감대를 끌어내지 못한 데 따른 결정이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2026-08-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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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한동훈 '反장동혁' 한목소리…당협 재선출·징계에 제동

    보수 야권의 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5일 한자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장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을 목표로 추진해온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과 더불어 비당권파 의원들의 대한 징계를 추진하는 가운데 '반(反)장동혁' 메시지에 주파수를 맞추는 모습이다. 오 시장과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의 대(大)전략과 한국의 선

    2026-08-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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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26일 본회의 불발 전망…국힘 “비쟁점 법안만 처리”

    여야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을 처리하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가 법안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국민의힘이 제동을 걸면서 이번 본회의 안건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협상 중인 안건에 올라가지 않았고 내일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내일 오후 2시 열리는 본

    2026-08-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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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경찰 사건 암장 잇따르는데…정부·여당, 견제장치마저 없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 처리된 사례를 비롯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잇따라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의 사건 처리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 대한민국은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을 암장하는 사회로 타락하는 중”이라며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경찰에게 수사권을 독점시켜주는 것도 모자라 최소한의 견제 장치인 보완수사권마저 '민주당 전당대회 득표용 동냥

    2026-08-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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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조 미래대응기금 '쌈짓돈' 우려…여야 한목소리 “국회 통제 필요”

    정부가 추진하는 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잇달아 국회의 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기금이 국회 심사를 우회하는 정부의 '쌈짓돈'이나 '상시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변질할 수 있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기금 조성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국회의 예산 심의권을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2026-08-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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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의결 보류…당내 반발에 숨고르기

    국민의힘이 24일 장동혁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을 목표로 추진해온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 처리를 보류했다. 해당 안건은 이르면 다음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지만,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주 이틀 연속 열린 의원총회에서 취합한 의원들의 '반대' 의견을 장 대표에게 전달하면서 일단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도 합리적 방안

    2026-08-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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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24일 최고위 '분수령'…'당협 재선출·중징계' 후폭풍

    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과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중징계를 놓고 또다시 내홍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동혁 대표에 비판적인 의원 4명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놓고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에서도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장 대표가 소속 의원들이 사실상 반대 의사를 모은 '당원 투표를 통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까지 밀어붙일 경우 당내 갈등이 정점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026-08-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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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중징계 후폭풍'…정적 제거 반발에 당내 갈등 재점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리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 의원을 제외한 3명은 당원권 정지 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으로, 징계가 유지될 경우 2028년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그동안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 온 인사들을 겨냥한 '정적 제거용 징계'가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

    2026-08-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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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李대통령, 한미훈련 축소에 '경의'…대북 굴종 정책 폐기해야”

    국민의힘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안보 정책을 두고 “대북 스토킹”, “굴종 정책”이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언급한 것을 겨냥해 동맹과의 군사훈련 축소에 사실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비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미 북한의 핵무장 능력이 상당히 고도화됐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현실로 보

    2026-08-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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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윤리위, 비당권파 4명 무더기 징계…조경태 등 3명 '총선 출마 불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징계 심사 대상에 오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 대해 모두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렸다. 특히 조 의원 등 3명은 2028년 4월 총선 출마가 사실상 어려워지는 중징계를 받으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조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 의원에게 2년, 권 의원에게 1년 6개월의 징계를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

    2026-08-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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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놓고 또 내홍…당원투표 결국 '결정 보류'

    국민의힘이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현역 의원을 포함한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거쳐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당권파는 당원 투표를 통한 전면 재선출에 무게를 싣고 있지만, 정점식 원내대표와 비당권파가 절차와 향후 파장 등을 이유로 우려를 나타내면서 당내 이견이 표면화됐다. 당 지도부는 일단 해당 안건을 강행 처리하지 않고 의원총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한 뒤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6-08-20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