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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국내외 반도체, 모빌리티, 전장부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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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스핀, 한국기술교육대에 '에버세이프 웹' 공급

    에버스핀이 한국기술교육대에 동적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학사행정시스템과 학습관리시스템(LMS), 통합 포털, 대표 홈페이지 등에 에버세이프 웹을 적용했다. 학생 개인정보와 성적 등 학사 데이터를 보호하고 봇(Bot)을 이용한 매크로와 자동화 스크래핑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에버세이프 웹에는 에버스핀의 '인공지능 기반 동적 표적 방어(AI-MTD)' 기술이 적용됐다. 보안 모듈과 코드를 지

    2026-09-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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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애저' 분기 매출 첫 공개…4~6월 40조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의 분기 매출을 처음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애저는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킹·데이터베이스·AI 등 기업용 IT 자원을 제공하는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MS는 2026회계연도 4분기(4~6월) 애저 매출이 294억달러(약 39조9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6회계연도 전체 애저 매출은 1019억달러(약 138조원)를 기록했다. MS가 애저 분기 매출을 공개

    2026-09-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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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최종 선정…700B급 모델 2개 개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사업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내 AI 인프라와 보안 데이터를 결집해 공격과 방어에 각각 특화된 보안 AI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핵심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수행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뛰어난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갖춘 대규모 산학

    2026-09-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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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내피플 '캐치시큐', AI 제품·서비스 확인 획득

    오내피플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정보보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캐치시큐'가 'AI 제품·서비스 확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AI 제품·서비스 확인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AI 기술이 실제 적용됐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캐치시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기술심사를 거쳐 AI 처리 연산체계 적용과 주요 기능의 정상 작동 등을 확인받았다. 오내피플은 이번 확인 획득으로 캐치시큐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이 AI 활용과 개인정보보호 관

    2026-09-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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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AI 최종 사업자…이달 개발 착수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 컨소시엄과의 경쟁 끝에 사업권을 따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발표평가에는 AI와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평가

    2026-09-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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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초·중학생 교실 내 생성형 AI 1년간 금지

    미국 뉴욕시가 새 학기부터 유아·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교실 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을 1년간 중단한다.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시간도 학년별로 제한한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사무엘스 뉴욕시 교육감은 2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내 AI·전자기기 운영 방침을 내놨다. 정책은 오는 10일 개학하는 2026∼2027학년도부터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2-K부터 8학년까지다. 만 2세 유아교육 과정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

    2026-09-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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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캐나다 학교 총기난사 관련 추가 피소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 2월 캐나다 텀블러리지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추가 소송을 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사건 현장에 있던 학생과 교장, 교사 등이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발생한 이 사건으로 8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현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총격범은 범행 수개월 전부터 챗GPT에 총격 관련 시

    2026-09-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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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중 카드정보 탈취”…그룹아이비, 신종 NFC 악성코드 발견

    사기범이 전화 통화 중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하고 비접촉식 카드 정보를 실시간으로 빼내 결제에 이용하는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그룹아이비는 새로운 근거리무선통신(NFC) 중계형 악성코드 '윈드릴레이(WindRelay)'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윈드릴레이는 감염된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이용해 실물 카드 데이터를 원격에 있는 가짜 결제 단말기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설계됐다. 공격에는 원격 접속 트로이목마(RAT) '스파이노트'가 함

    2026-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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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리마, 인도서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 첫 공개

    슈프리마가 인도 보안 전시회에서 최신 얼굴·지문 인증 단말기와 차세대 출입통제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슈프리마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파이어 앤 시큐리티 인디아 엑스포(FSIE)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얼굴인증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 3'과 최신 플래그십 모델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를 선보인다.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가 인도 시장에 공개되는 것은

    2026-09-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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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 AI, 가상화 방식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출시

    파수 AI가 개발 환경의 성능 저하를 줄이면서 소스코드를 보호하는 가상화 방식의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수 AI는 가상화 격리 보호 방식을 적용한 'DRM 소스코드 보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처럼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대신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암호화해 시스템 부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새 솔루션은 파일 단위의 반복적인 암호화 연산을 줄여 기존 개발 환경의 사용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종

    2026-09-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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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올티에스-팔로알토, SMB 보안시장 공략 강화

    다올티에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손잡고 국내 중소·중견기업(SMB) 보안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올티에스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팔로알토는 네트워크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보안 운영 등 통합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기업의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보호하는 보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CVP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2

    2026-09-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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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특화 AI' 오늘 최종 PT…이르면 3일 결정

    국가 사이버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맞붙는 가운데 발표평가를 거쳐 단 1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당초 신청 컨소시엄이 6개 이상이면 서면평가를 거쳐 발표평가 대상 3곳을 추릴 계획이었지만 최종 접수가 2곳에 그치면서 별도 서면평가 없이 곧바로 발표평가에 들어갔다. 사실상

    2026-09-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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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국제 CC로 공공 보안시장 개방 확대…韓 경쟁력 시험대

    공공 클라우드 보안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해외 보안기업의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국내용 CC 인증이나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등을 토대로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받아 '안전성 검증필 제품' 목록에

    2026-09-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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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해외 클라우드 기업, 공공 진출 쉬워진다

    정부가 해외 클라우드 운영 사업자의 국내 공공 시장 진입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국내 클라우드 보안 정책이 미국 등과의 디지털통상 갈등으로 번진 데다,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클라우드 수요가 대폭 늘어나면서 개방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수립하고 정부,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국정원은 이르면 이달 중 개정 가이드라인을 공식 발표하고, 유예

    2026-09-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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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AI 서버 수요 폭발…年 매출 전망 34조원 상향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도 기존보다 250억달러(약 34조원) 높였다. 델은 2027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469억7100만달러(약 65조원)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6.34달러로 273% 늘었고,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EPS는 7

    2026-09-02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