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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동결해도 인상 신호…신현송 첫 금통위 촉각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신현송 총재 취임 이후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되 향후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매파적 동결'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 불안이 재점화된 데다 1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통화완화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이 확산하고 있다. 금통위는 28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연 2.50%에서 유지될 것이
2026-05-28 09:02 -
은행 자본비율 하락…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자본 확충 앞질렀다국내 은행권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이 올해 1분기 하락했다. 기업대출 등 익스포저가 늘고 환율 상승으로 외화자산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하면서 자본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 은행권 자본비율은 규제 수준을 웃돌았지만, 대외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실흡수능력 관리 부담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3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2026-05-28 06:00 -
IBK기업은행, 저소득·저신용자 맞춤형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 추진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재기와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맞춰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극복, 신용회복 등 3개 부문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제도다.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을 완화하고 정상 금융거래 기반 회복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제도권 금융 진입 부문은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올해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비대
2026-05-27 16:03 -
우리은행, 상반기 신입·인턴 95명 채용…1박2일 합숙면접 도입우리은행이 지역인재와 보훈, 하계 인턴 등 3개 부문에서 총 95명 규모의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 기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지역인재 부문을 5개 권역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 접수는 내달 8일까지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부문 1차 면접을 지원자 거주 지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으로 운영한다. 충남대, 전북대, 부산대 등 6개 지역거점대학을 방문하는
2026-05-27 14:29 -
우리은행, 그룹 2금융권 고객 대환 전용 상품 출시…최고 연 7% 제한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고금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환 전용 상품인 '우리 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우리카드,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등 2금융권 계열사 신용대출을 우리은행의 낮은 금리로 전환해 주는 포용금융 상품이다. 대상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와 프리랜서 등 비임금근로자, 주부 등이다. 통신과 소액결제 등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한 대안신용평가를 활용
2026-05-27 13:26 -
신한은행, KSQI 우수콜센터 23년 연속 선정신한은행이 '2026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2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및 보이스봇 부문 '비대면채널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수십 여건, 상담 태도, 업무 처리, 맞이·종료 태도 등 9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상담 평가, 민원 예방, 고객의 소리(VOC) 분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경험(CX)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고객 문의와 불만
2026-05-27 13:23 -
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6-3호' 출시…최고 연 7.25%NH농협은행이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하는 '지수연동예금(ELD) 26-3호'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예금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안정Ⅰ형, 수익Ⅰ형, 수익Ⅱ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 안정Ⅰ형은 낙아웃(조기 조건 확정) 조건 없이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5% 이하로 상승하면 개인 기준 연 2.80%에서 연 3.05%, 법인
2026-05-27 13:19 -
KB금융, 리벨리온과 맞손…국산 NPU 기반 차세대 AI 금융 인프라 구축K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손잡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국산 NPU 기업과 국내 대형 금융지주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협력하는 첫 사례다. 이번 협약은 소버린(주권) AI 시대에 대응해 한국형 AI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고, KB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리벨리온은 KB금융에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고성
2026-05-27 13:16 -
우리은행, 1조9131억원 규모 대장-홍대 광역철도 금융주선 완료우리은행이 총 1조9131억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대표 주선기관으로서 자금 조달을 마쳤다. 우리은행은 주선기관으로서 대규모 펀드 조성과 대출을 주도했다.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해 민간 자본 조달을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현대로템이 운영을 담당하며, 정부 지원금과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추가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부천 대장
2026-05-27 10:37 -
IBK기업은행 고객센터, 20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 선정…생성형 AI 안착 성과IBK기업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20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상담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해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출시한 생성형 AI 기반 'AI 음성봇'과 '상담 어드바이저'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상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2026-05-27 10:21 -
IBK기업은행-프랜차이즈협회 맞손…가맹점주용 BaaS 패키지 출시IBK기업은행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위한 맞춤형 내장형 금융(BaaS) 서비스를 본격 공급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 소속 1200여 개 회원사와 산하 가맹점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상생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 가맹점 대상 프랜차이즈 BaaS 패키지 제공, 프랜차이즈 생태계 상생협력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6-05-27 10:20 -
iM뱅크, 기업뱅킹 결재 공백 없앤다iM(아이엠)뱅크가 기업뱅킹 결재 권한 체계를 손본다. 담당자 부재나 인사 이동 때 기업 자금 집행이 멈추지 않도록 대무자에게 미결재 업무를 자동 위임하는 구조를 도입한다. 기업 인터넷·모바일뱅킹이 단순 이체 채널을 넘어 자금관리와 내부 승인 플랫폼으로 확대되면서 업무 연속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금융권에 따르면 아이엠뱅크는 내달 30일부터 기업 전자금융의 대무자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 총괄관리자가 대무자를 지정하면 기존 담당자에게 남아 있던 결
2026-05-27 10:00 -
농협은행-남부발전, 해외 진출 금융지원 '맞손'NH농협은행이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사업 금융 협력과 협력기업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남부발전의 해외사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환금융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전력사업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안정적인 해외 신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양 기관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외환서비스 제공, 환리스크 관리 등에서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이
2026-05-27 08:57 -
NH농협금융, 1000억원 규모 '상생성장펀드 2호' 조성…지방 유망기업 투자NH농협금융지주가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가칭)'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생태계 전반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2호 펀드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로 조성된다.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농협캐피탈 등 농협금융 주요 계열사가 전액 그룹 내부 자금으로 출자하며, 운용은 NH-Amundi자산운용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 지원에 집중하는 정부 국민성장펀드 정책 방향
2026-05-27 08:31 -
에너지 인프라, 생산적 금융 새 축으로에너지 인프라가 금융권 생산적 금융의 새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전환, 에너지 안보 문제가 맞물리면서 장기 자본 공급 필요성이 커졌다. 정부는 금융회사별 생산적 금융 실적을 공개·검증하는 체계 구축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열고 에너지 산업 변화와 금융권 역할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
2026-05-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