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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되자…'코피노' 필리핀에 자식 버리고 도망온 아빠들 연락왔다국내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Kopino)' 자녀를 외면해온 한국인 아버지들이 시민단체의 얼굴 공개 이후 뒤늦게 연락을 취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육 책임을 방기한 이들의 행태가 공론화되면서, 명예훼손 논란에도 불구하고 '코피노 아빠
2025-11-03 10:27 -
젊음 유지 비결?…“20년간 금욕, 노섹스” 40대 같은 70대 여성의 비법?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72세 여성 로레인 카사와 씨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외모'의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퇴한 요양보호사인 로레인 씨는 18살 차이인 55세 딸 셰리 씨와 함께 외출할 때마다 “자매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현지 매체 더선과의 인
2025-10-30 12:15 -
4층에 매달려있는 아이...맨손으로 벽 타고 올라가 구한 배달기사중국 허난성 카이펑에서 한 남자아이가 아파트 4층 방범창에 매달려 추락 위험에 처한 순간, 한 배달기사가 맨손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 아이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카이펑의 한 주택가에서
2025-10-28 13:17 -
팔로워 35만명, 미녀 인플루언서…마약조직 두목이었다브라질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와 자금세탁 조직의 두목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브라질 현지 매체 코레이우 등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 35만명을 보유한 멜리사 사이드(23)가 마약 유통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
2025-10-27 06:00 -
결혼관 세대차이, 中도 똑같다...엄마가 딸 프로필 들고 사윗감 찾아 나서중국 곳곳에서 부모들이 자녀의 배우자를 찾아 나서는 '샹친자오(相亲角·결혼 장터)'가 붐을 이루고 있다. 이름 그대로 '샹친(相亲)'은 소개팅, '자오(角)'는 모퉁이를 뜻한다. 즉 '소개팅을 하는 모퉁이'라는 의미다. 대표적인 곳은 베이징 중
2025-10-26 16:40 -
'1살 아기' 울부짖는데…'팔에 강제로 문신' 8700만원에 눈 먼 친부모러시아에서 한 부부가 생후 1년 된 아들의 팔에 강제로 문신을 새기는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아동학대 행위를 '콘테스트 참가용 콘텐츠'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전 세계적인 공분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The
2025-10-25 18:38 -
방한 앞둔 트럼프 “北, 핵 보유국이라 생각…김정은 만나고 싶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일종의 핵 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이 수십 년간 유지해 온 '북한 비핵화' 원칙을 사실상 포기하는 신호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밤, 한국 등 아시아 순
2025-10-25 16:46 -
당직 근무는 핑계?...日 자위대, 40대 간부·20대 女병사 성관계 들통나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남성 부사관과 여성 병사가 근무 중 부대 내에서 성관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징계 처분을 받았다. 최근 일본 자위대 내부에서 기강 해이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조직 내 규율 관리 부실 문제를 다시금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2
2025-10-25 14:43 -
"대머리만 입장하세요” 황당 영화 시사회...원작을 보니 "아하" 단박에 수긍미국 LA에서 열린 특별한 영화 시사회가 화제다.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대머리 전용' 행사였는데, 이 영화의 원작이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컬버 극장에서 요르고스 란티
2025-10-25 11:19 -
바이낸스 창업자 사면한 트럼프…'6조 수익' 암호화폐 사업 도운 대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았던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창업자 자오 창펑(Changpeng Zhao)을 사면했다. 이번 조치로 바이낸스는 2023년 유죄 인정 이후 중단됐던 미국 내 영업 재개 가능성을
2025-10-25 10:44 -
주먹인사 하려다 여성 진행자 드레스가 '쫘~악'…방송사고? 해프닝?미국 CBS스포츠의 인기 생방송 프로그램 'UEFA 챔피언스리그 투데이(UCL 투데이)' 진행 도중, 베테랑 앵커 케이티 스콧(44)의 드레스가 찢어지는 아찔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스콧이 보여준 침착함과 노련한 대처가 위기를 유쾌하게 넘기면서 시청자들의 큰
2025-10-24 22:30 -
감자 150톤을 싹쓸어갔다...“공짜로 버렸네요” 가짜 SNS 영상 떄문에소셜 미디어(SNS)에 올라온 허위 영상 때문에 폴란드의 한 농부가 수확한 감자 150톤을 도난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감자를 가져간 주민들 수백명은 트럭과 굴착기까지 동원했으며, 피해액은 1만4000유로(약 2330만원)에 달한다. 21일 바이스 등 현지 언론
2025-10-24 17:09 -
“연봉을 더 챙겨주잖아”…직장 상사와 연애, 끊을 수가 없잖아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사내 연애가 부하 직원의 연봉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흥미를 끈다. 특히 상사가 직접 급여를 결정할 수 있는 '직무급 중심 체제'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 22일 전미경제연구소(NBER)는 데이비
2025-10-24 13:59 -
'日 아재 브랜드'에 난리난 한국인 관광객…日 언론도, 왜?일본의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Montbell)'이 최근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직접 매장을 찾아 나설 정도다. 21일 일본 니시니혼신문 보도에 따르면, 후
2025-10-23 12:48 -
'시간 순삭'…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는 이유, 진짜 있었다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끼는 주관적 현상, 이른바 '시간 순삭'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다. 이는 노년층의 뇌가 새로운 활동 상태로 전환되는 빈도가 젊은층보다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버밍엄대학교 인간 뇌 건강센터의 셀마
2025-10-22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