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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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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마운자로·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국내보다 저렴한 해외에서 구매해 몰래 들여오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오남용과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해외 구매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환자들의 약값 부담을 낮출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불법 반입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인천공항세관에서

    2026-06-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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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진짜냐” 논쟁 예고할 정도?…삼성 1000조 투자설에, 김용범 “낯선 숫자들 나올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오는 29일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관련해 반도체와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2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반도체와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

    2026-06-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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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오영수(82)가 강제추행 혐의 재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영수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전날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검사의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2심의 무죄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다. 이로써 오씨는 2022년 11월 기소된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형사 책임을 벗게 됐

    2026-06-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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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열병식 하나…“미림비행장에 병력수송트럭 수십대 포착”

    북한 평양 미림비행장 일대에서 대규모 병력 수송 차량과 시설 정비 작업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올 하반기 군사 열병식 개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25일(현지시간)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지난 22~23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미림비행장 주차장에 병력 수송용으로 추정되는 차량 수십 대가 새롭게 집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위성사진에는 기지 내부에 조성된 김일성광장을 본뜬 열병식 훈련장

    2026-06-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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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벤치행' 손흥민 父, 남아공전 패배 지켜봤다…곽튜브 영상에 포착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손흥민(LAFC)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의 모습이 포착돼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여행 유튜버 곽튜브 채널에는 '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이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한국과 남아공의 월드컵 A조 최종전을 현장에서 관람했다. 영상 속 곽튜브는 경기 초반부터 대표팀 경기력에 답답함을

    2026-06-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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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이 기업 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SK하이닉스의 저평가 요인을 해소해 기업 가치를 최대 20%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보고서를 통해 “나스닥 ADR 상장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가치 할인 요인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공개된 증권

    2026-06-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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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을 모르겠다?” 유체이탈 홍명보…32강 경우의 수? 하루 만에 삭제, 삭제, 삭제

    “준비한 만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를 시킨 감독의 역할이 잘못됐다고 얘기해도 저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조 3위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패배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하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왜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는지에 대해서는 경기 다음 날에도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

    2026-06-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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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47조 팔아치워도 '700조 잭팟'…'셀 코리아'의 반전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47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매도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피 급등에 힘입어 보유 주식 평가액은 한 달 만에 700조원 이상 증가하며 3000조원에 육박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47조19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며, 외국인은 5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2026-06-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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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日, 고의 패배 황당 주장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가운데, 일본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예상 밖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국이 더 유리한 토너먼트 대진을 받기 위해 일부러 패한 것 아니냐는 황당한 주장까지 등장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승점을 확보하지 못한 한국은 조 3위로 밀려났고, 다른 조 경기

    2026-06-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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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는 출입금지' 써 붙인 편의점 사장님…“얼마나 화가났으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무기력한 경기력에 실망한 팬들의 비판이 온라인을 넘어 일상 공간과 제도권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승점 확보가 필요했던 경기에서 패하며 조 3위로 밀려났고, 32강 진출 여부도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

    2026-06-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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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닉 상승률 더 높은데 “최선호주 삼전”…코스피 15000 외친 JP모건, 왜?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반도체 업황 개선을 근거로 한국 증시에 대한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 범위를 기본 시나리오 1만2500, 강세장 시나리오 1만5000, 약세장 시나리오 8000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강세장 1만, 기본 9000, 약세장 6000과 비교해 모든 시나리오에서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JP모건은 외국인

    2026-06-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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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더 낮아진 32강 확률…“일본보다 더 일본을 응원해야 되게 생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에콰도르의 예상 밖 승리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로 조 3위에 머문 가운데, 다른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놓였다. 에콰도르는 26일 열린 E조 최종전에서 강호 독일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독일은 전반 2분 르로이 사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에콰도르는 전반 9분 닐손 앙굴로의 동점골과 후반 33분 곤살로 플라타

    2026-06-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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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어”…폭발한 박문성, 홍명보 작심 비판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을 향해 강한 비판을 내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던 한국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조 3위로 내려앉았고,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를

    2026-06-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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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 항로 이탈시 안전 보장 못해”…이란 경고 직후 호르무즈 통과 선박 피격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관문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피격 신고가 접수되면서 해상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란이 자국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하지 않는 선박에 대응하겠다고 경고한 직후 실제 공격 사례가 발생해 국제 해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2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이 오만 다히트항 남동쪽 약 7.5해리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우현 측을 발사체

    2026-06-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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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조 3위로 내려앉았다.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남은 조별리그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경기 전까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 2위였던 한국은 이날 무승부만 거둬도 토너먼트 진출을

    2026-06-25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