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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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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블루베리, 요거트에 바로 넣어 먹었는데…“포장지서 '이 것' 확인 필수”

    과일값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동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냉동 과일이라고 해서 모두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어서 제품 포장지 확인이 필요하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마트 냉동과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 늘었다. 롯데마트도 11% 증가했으며, 컬리는 냉동과일 상품 수를 20% 이상 확대하면서 매출이 약 40% 증가했다. 특히 냉동 블루베리 미국산 1.

    2026-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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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만전자·220만닉스 간다더니”…증권가 돌변한 결정적 이유

    한국 반도체 대장주를 둘러싼 낙관론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키움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또다시 낮추면서,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이어지던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일찍 정점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9만원에서 35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22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실적 전망치와 시장 금리 변화를 반영한 결정

    2026-08-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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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놓쳤다고 활주로 난입했다…조종사에게 손 흔든 여성들, 결국

    비행기 탑승 시간을 놓친 여성 승객 2명이 활주로까지 뛰어들어 출발하려던 여객기를 막아서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여성 2명이 출발을 준비하던 아에로플로트 여객기를 향해 달려갔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가방을 든 여성들이 이동 중인 여객기를 향해 달려가며 조종사에게 손을 크게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항공기를 멈춰 세우려는 듯 손짓을 반복했다. 여

    2026-08-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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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크, 너무 늦게 죽었다” 말했다고 비자 취소…미국 오려면 입조심 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 이후 외국인 비자 17만5000건 이상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연루자뿐 아니라 미국 시민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거나 이민 제도를 악용한 외국인까지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비자 조건을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미국인을 상대로 사기나 폭력을 벌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취소된 비자의 대

    2026-08-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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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말고 SK하이닉스 사라” 美 투자지 추천에도…한국선 주가 빠지는 이유

    최근 주가가 크게 조정받은 SK하이닉스를 두고 미국 투자 전문매체가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내놨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미국 경쟁사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들었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9일(현지시간) '최고의 AI 메모리주는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가 아니라 이 한국 기업'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SK하이닉스를 AI 메모리 시장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았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2026-08-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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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00만원 내걸어도 안오자…거리서 납치·협박, 잡아다 강제입대 시키는 이 나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하는 병력 손실을 메우기 위해 거리에서 남성을 연행하고 취약계층을 압박하는 등 강압적인 방식으로 신병을 모집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서방 정보당국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매달 3만 명 이상의 병력을 잃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새로운 대규모 동원령을 피하면서 각 지방에 신규 입대 목표를 할당하고 계약병 모집을 확대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올해 40만9000명의 신규 입대를 목표로 정

    2026-08-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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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호 페이러우 발생” 태풍 3개 동시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13호 '돌핀', 15호 '찬홈'에 이어 16호 '페이러우'까지 잇따라 발생하면서 서태평양 일대에서 3개의 태풍이 동시에 북상하고 있다. 다만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세 태풍 모두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6호 태풍 '페이러우(PEILOU)'는 전날 오후 3시 괌 북북서쪽 약 890㎞ 해상에서 발생했다. 마카오가 제출한 이름으로 새의 한 종류를 뜻한다. 페이러우는 괌 북쪽 해상에서

    2026-08-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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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레버리지 물렸다고 버티기 작전?…원금회복 하겠다고 감정 매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했을 때 감정적인 매매를 피하고 최대낙폭(MDD)에 따라 추가 투자 규모를 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레버리지 상품은 하락과 횡보가 길어질수록 변동성 감가가 누적돼 기초 종목보다 원금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어서다. 9일 DB증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품의 손실 위험도 커지고 있다. 설태현 DB증권 연구원은 “

    2026-08-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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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뼈까지 전이…매우 고통스러워”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암 투병 중인 가운데, 아들 헌터 바이든이 부친의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헌터 바이든은 8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해 “암이 전이돼 뼈와 그 이상으로 퍼졌다”며 “매우 고통스럽다. 지켜보기가 정말 슬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투정을 더 많이 부리셨으면 좋겠다”며 부친이 통증을 비롯한 힘든 상황을 가족들에게 더 솔직하게 표현했으면 하는 바

    2026-08-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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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코스터 韓 증시 변동성 완화”…블룸버그가 반응한 반전 신호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정점을 지나고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글로벌 투자자들도 저평가된 한국 증시의 추가 급락 가능성을 경계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지난 6월 29일 장중 97.99까지 치솟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지난달 말 90

    2026-08-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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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치 미사일까지 털렸다…“北 도발시 주한미군 전력 취약”

    미국이 이란과의 장기전에서 정밀유도무기와 방공미사일을 대량 소모하면서 무기 재고가 우려할 만한 수준까지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아시아와 유럽에 배치했던 일부 전력까지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방어 공백과 미국의 확장억제 신뢰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미군이 약 6개월간 이란을 폭격하면서 고가의 미사일 수천 발을 소모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은 150

    2026-08-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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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생맥 한잔도 부담되나…500㎖당 130원 오른다는데

    내년부터 생맥주에 적용돼 온 20% 주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자영업자와 소비자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생맥주 주세율은 현재 80%에서 내년부터 일반 맥주와 같은 100%로 환원된다. 이에 따라 1㎘당 주세는 기존 70만8560원에서 88만5700원으로 약 17만7000원 오른다.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포함하면 20ℓ 생맥주 한 통당 세금이 약 5000원, 500㎖ 한 잔 기준으로는 약 130

    2026-08-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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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짜준대로 '45일 만에 20kg' 감량한 中 남성…중환자실 실려갔다, 왜?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기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지능(AI)이 제안한 고강도 식단과 운동을 실천해 45일 만에 20㎏을 감량한 중국의 30대 남성이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뉴시스와 중국 상유신문 등에 따르면 중국 청두에 거주하는 34세 천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AI가 제안한 식단과 운동을 45일간 이어갔다. 매일 1시간 30분씩 계단을 오르고,

    2026-08-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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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에 버려진 경기도 안산시 종량제봉투?…“대부분 한글 쓰레기, 세계에 알릴 것”

    '일본의 북알프스'로 불리는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한글이 적힌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가미코치의 산장 도쿠사와엔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여름 등산 시즌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번에 확인된 쓰레기 대부분은 한글로 표기된 상품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도 안산시 로고와 한글이 적힌 20ℓ 종량제봉투가 담겼다. 봉투 안에는 종이와 플라스틱, 캔, 병뿐 아니라 생고기와

    2026-08-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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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도나 '신의 손' 축구공, 40년 만에 경매 나온다…“예상 낙찰가 141억”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이른바 '신의 손' 골을 넣을 당시 사용했던 축구공이 다시 경매에 나온다. 이번 경매에서 예상 낙찰가는 약 1000만달러(약 141억원)에 달한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축구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헤리티지 옥션에서 경매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경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시작가는 250만

    2026-08-08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