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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에 나혼렙 ARISE까지... 1분기 영업익 1243%↑

    넷마블이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와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업데이트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1243%에 이르는 영입익 성장을 이뤄냈다. 남은 상반기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글로벌)', 하반기 '일곱 개의 대죄: Origin'

    2025-05-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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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中판호 문제 해결도 총력”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국회 토론회를 통해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게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표명하며 대응에 나선 것으로

    2025-05-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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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네트웍스, 2025년 상반기 게임QA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 채용

    넥슨네트웍스는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 기업이다.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된다.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

    2025-05-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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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시스터즈, 1분기 매출 891억원... 쿠키런: 킹덤 힘입어 전년比 50%↑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891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출시 4주년을 맞은 '쿠키런: 킹덤'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16% 가량 확대됐다. 쿠키런: 킹덤은 올해

    2025-05-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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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홀딩스,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다년간 쌓아온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토대로 아레스의 전세계 진출을 담당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2025-05-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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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임직원 참여 기반 친환경 'NHN 플레이숲' 조성 캠페인 실시

    엔에이치엔(NHN)은 임직원 참여 기반의 친환경 이벤트를 활용한 'NHN PLAY숲(NHN 플레이숲)' 조성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NHN 플레이숲은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수 회복에 기여하고자 NHN이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2025-05-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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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써쓰, 1분기 흑자 전환... 블록체인 생태계 본격 확장

    넥써쓰가 1분기 매출 약 66억원, 영업이익 약 2억 5200만원, 당기순이익 약 7억 93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넥써쓰는 올해 1월 1일부터 블록체인 플랫폼 'CROSS'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4월 첫 번째 CROSS 체인인 'Adventure'를 선

    2025-05-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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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 박관호 “불합리한 거래소 결정에 끝까지 대응…글로벌 사업 지속”

    위메이드 설립자 박관호 대표가 가상화폐 위믹스(WEMIX) 2차 상장폐지 사태에 대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거래소들의 불합리한 결정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전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 서한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는

    2025-05-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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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124억…적자 전환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22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4억원이다. 전년 143억원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직

    2025-05-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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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게임사 대리인 지정, 실효성 논란... '사각지대' 우려 목소리 커진다

    해외 게임사의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입법예고 후 업계 안팎에서 실효성 우려가 제기된다. 이용자 보호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해외 게임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제도 시행 초기부터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5-05-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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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데코 미술과 반응형 전투의 결합...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프랑스 인디 게임 스튜디오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선보인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독창적인 미술 양식과 감정 서사를 결합한 세계관, 반응형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이용자 시장에서 흥행 궤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스마일게이트가 파트

    2025-05-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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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용자·업계 목소리, 대선 공약으로... 여야 정책 경쟁 기대감

    대선 정국을 맞아 정치권이 게임 산업에 대한 정책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업계 간담회'를 끝으로 연속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앞으로 그간 청취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공식 게임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2025-05-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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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정보원, 법정기관 공식 출범... 문화 디지털혁신 컨트롤 타워

    한국문화정보원이 문화기본법 제11조의3(한국문화정보원 설립)에 따른 법정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29일 진행된 출범식은 문정원의 법정법인 전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문화 디지털혁신 선도기관'이

    2025-04-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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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 경영진, 자사주 잇따라 매입... 책임 경영 의지 강화

    네오위즈 경영진이 잇따른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 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3월 26일과 4월 29~30일에 걸쳐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

    2025-04-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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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 자극 넘어 신규 유입 확장까지... 인기 IP 활용 신작 게임 출격

    게임업계가 과거 인기 지식재산(IP)을 재해석한 신작 출시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익숙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향수를 자극함은 물론 새로운 콘텐츠로 젊은 이용자층까지 포섭하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오는 5월 15일 신작 모바일·PC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

    2025-04-30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