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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증 극복한 최연소 흑인 교수의 반전... 사기 드러나자 일주일만에 사망

    자자폐 스펙트럼을 극복한 최연소 흑인 교수로 화제가 된 제이슨 아르데이(41) 전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가 표절 의혹이 불거진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현지시간) CBS ·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국 런던 남부 배터시의 한 주택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런던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현재로서는 사망 원인을 예상치 못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2026-08-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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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값 4배 뛰고 손님은 뚝…日 이자카야 벼랑 끝 내몰렸다

    일본을 상징하는 외식 문화 중 하나인 이자카야 업계가 갈수록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쿄상공리서치(TSR) 자료를 인용해 올해 1~6월 일본 이자카야 관련 사업자의 도산 사례가 118건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TSR이 해당 자료를 집계한 1989년 이래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문을 닫은 업체 가운데 10명 이하를 고용한 소규모 사업자가 90%를 넘었다. TSR은 올해 연간 이자카야 도산 규모

    2026-08-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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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를 잡은 건지, 잡힌 건지…“얼굴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필리핀에서 한 낚시꾼의 얼굴에 문어가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낚시꾼은 손으로 문어를 떼어내려 했지만 소용이 없자 결국 몽둥이까지 꺼내 들었다. 한동안 이어진 사투 끝에 문어를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사건은 지난달 10일 필리핀 팔라완주 푸에르토 프린세사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이 14일(현지시간) 소개한 영상에는 낚시 중이던 제서 세르반테스가 문어를 잡은 직후 겪은 상황이 담겼다. 문어는 세르반테스의 얼굴에

    2026-08-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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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팔 달린 드론…고층 유리창까지 닦는다

    로봇팔을 장착해 공중에서 직접 작업하는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스타트업 웨스트레이크 윈드셰이프가 개발한 'M500'은 드론의 비행 능력과 로봇팔의 작업 능력을 결합한 '공중 작업 로봇'입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력망에 걸린 연이나 비닐, 새 둥지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조류 퇴치 장치와 경고등 같은 센서를 설치하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층 건물의 유리창 오염물을 직접 닦거나, 연기 감지기와 같은 시설물을 접촉 방식으로 점검하

    2026-08-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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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자, 우리도 때려서 처벌하자”… 대만 의회, 태형 도입 국민투표안 통과

    대만 입법원(의회)이 성범죄 사범 등에 대한 태형 도입 여부를 묻는 안건을 포함해 총 3건의 국민투표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대만 내 시민·인권단체들은 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비인도적 처벌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로이터 통신 · 타이베이 타임스 등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은 이날 성범죄·아동학대·중대 사기범에 대한 태형제 도입, '비핵화 국가' 정책 폐기, 교통 과태료 수입의 도로 안전 개선 활용 등 3개 국민투표안을 표결에 붙여

    2026-08-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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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억6000만원”…美 유학가서 집안 망하자 한 일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중국인 유학생이 가족의 파산으로 생활 기반을 잃은 뒤 미국에서 개인 요리사로 새 삶을 시작해 연간 11만8600달러(약 1억60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중국 출신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뉴욕 필름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맨해튼에 살며 영화감독을 꿈꿨다. 사업을 하던 부모는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했고, A씨는 경제적 어려움

    2026-08-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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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팟 터트린 18세 알바생… '148억 금괴' 쏟아진 벨기에 공사 현장

    벨기에의 한 공사 현장에서 900만 유로(약 148억 원)에 달하는 금괴와 금화가 무더기로 발견돼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벨기에 VRT 방송 등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 북서쪽 덴더몬데 지역의 19세기 옛 양조장 부지(현 사회복지단체 소유)에서 배수관 설치를 위한 시추 작업 중 지하실 벽 속에 숨겨져 있던 금이 우연히 발견됐다. 발견된 매장품은 수십 개의 번호가 매겨진 금괴와 금화, 금덩어리 등이다. 금을 처음 발견한 인

    2026-08-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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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중국의 한 신경외과 의사가 챗GPT를 활용해 수십 년간 답을 찾지 못했던 수학 문제에 해법을 제시하면서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베이징협화병원에서 박사후 연구원 겸 신경외과 의사로 일하는 진산무가 '크루제 추측'을 풀었다고 보도했다. 이 문제는 제기된 지 20여 년이 지난 수학계의 대표적인 미해결 과제 중 하나였다. 진산무가 처음부터 수학 연구를 해온 것은 아니다. 대학에서는 지질학을

    2026-08-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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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반등에 서학개미 '속슬' 다시 담는다…이틀간 9천억 대거 순매수

    미국 반도체 업황 고점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관련 주가가 반등세를 나타내면서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서학개미)들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에 다시 발을 담그고 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 집계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2일과 13일(조회일 기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속슬'(SOXL ·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ETF

    2026-08-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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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방위상·자민당 간부들, 야스쿠니 신사 끝내 참배…다카이치는 공물 봉납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일본 현직 각료와 집권 자민당 핵심 지도부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했다. 15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이날 오전 7시경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전격 참배했다. 현직 방위상이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한 것은 2024년 기하라 미노루 당시 방위상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농림수산상 재임 시절에도 패전일에 신사를 찾았

    2026-08-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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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청소해”…말귀 알아듣는 AI 로봇청소기

    손가락으로 청소할 곳을 가리키며 말하면 알아서 찾아가는 로봇청소기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로봇 기업 매틱(Matic)은 로봇청소기에 음성과 손짓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매틱 큐스(Matic Cues)'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헤이 매틱”이라고 부르면 최대 10m 거리에서도 음성을 인식합니다. 청소할 곳을 가리키며 “여기 치워줘”라고 말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해 청소합니다. “주방 청소해”, “따라와” 등 다양한 명렁도 이해합니다. 음성 명령은 70개

    2026-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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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없네?” AI에 필라테스 예약 맡겼더니…“남의 예약 취소해 내 자리 만들어”

    인기 필라테스 수업을 대신 신청해달라는 이용자의 요청을 수행하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예약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 다른 회원의 수업 신청을 취소한 사례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BBC는 호주 멜버른에 사는 앤드루 버드의 사례를 소개했다. 버드는 예약 경쟁이 치열한 필라테스 강좌를 대신 신청하도록 AI 에이전트에 업무를 맡겼다. 그가 이메일 확인과 일정 관리, 식당 예약 등에 활용하던 AI 도구 '오픈클로'를 사용했다. AI는 통상적인 예

    2026-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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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아이 낙태해”… 美 대리모, 생물학적 부모 상대로 '살인 교사' 소송

    대리모 계약을 통해 임신한 태아의 낙태를 요구한 생물학적 부모를 상대로 대리모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친부모의 낙태 요구를 거부하고 아이를 출산한 대리모 측은 대법원까지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대리모 맥케나 웨스트는 최근 텍사스에서 태어난 아기 '가브리엘'의 법적 친자권을 확보하기 위해 법정 싸움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스트 담당 변호인 링컨 윌슨은 “텍사스주 법

    2026-08-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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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 구하려던 절박한 여성 심리 악용"…“변호 비용은 성관계” 요구한 변호사 구속

    미국 텍사스주에서 활동하는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가 수감자의 가족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성적인 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다. 해당 여성은 가족을 돕기 위해 결국 요구를 받아들였지만, 변호사는 이후 약속했던 법률적 지원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변호사 닐 칼파스(56)는 성매매 권유 및 인신매매 혐의로 당국에 붙잡혔다. 텍사스주 공공안전국(DPS)은 12일 칼파스가

    2026-08-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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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 한마디에 주가 14% 급등했다

    미국 낸드플래시 업체 샌디스크가 공격적인 장기 성장 목표와 잉여현금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14% 가까이 급등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계속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13.67% 오른 1528.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5% 이상 뛰었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약 455%에 달한다. 샌디스크는 이날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

    2026-08-1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