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가 공개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에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사진이 포함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유족 측은 사진 속 여성들은 장기 간병인일 뿐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5일(현지시간) 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 영국 매체 보도에
-
비키니 여성들 사이에 호킹 박사…엡스타인 파일 파문에 유족 “간병인”2026-02-26 17:32 -
“아기 3명 숨지게 한 범인은 중국산 원료”… EU, 분유 오염 파문에 통관 봉쇄유럽에서 영아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분유 오염 사태의 원인이 중국산 원료로 지목되면서 유럽연합(EU)이 관련 제품에 대한 통관 검역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분유 오염 사태는 지난해 12월 처음 확인됐다. 이후 네슬레, 다논,
2026-02-26 17:20 -
“단짠 못 즐기겠네”… 태국, 설탕세 이어 '소금세' 도입 논의설탕이 들어간 단 음료에 세금을 부과해 온 태국이 이번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태국 소비세청의 라차다 와니치콘 부청장은 관계자들이 새 정부에서 포장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단계적 나트륨세
2026-02-26 16:20 -
“현금 500만엔 털렸다”… 오사카 강도 사건에 中 또 '일본 여행 자제령'중국이 일본 오사카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며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재차 권고했다. 주오사카 중국총영사관은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5일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거리에서 중국인 1명이 신원 불명의 인물에게 습격을 당해 현금 500만엔이
2026-02-26 15:25 -
“더러워진 속옷, 커피머신으로 세탁”…여행 꿀팁 올린 인플루언서 비난호텔 객실 내 커피 머신으로 속옷을 세탁하는 방법을 '여행 꿀팁'이라며 소개한 인플루언서가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People) 등에 따르면, 피트니스 코치이자 인플루언서인 타라 우드콕스는 지난해 11월 9일 틱톡 영상을 통해 “
2026-02-26 15:25 -
“TSMC 질주에 돈이 몰렸다”… 대만 증시 거래액, 사상 첫 1조 대만달러 돌파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주가 급등을 동력으로 대만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하루 거래액이 처음으로 1조 대만달러를 넘어섰다. 26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자취안지수(TAIEX)는 전날 장중 35,521.54까지 오르며
2026-02-26 14:31 -
-
“AI·전쟁 비용에 빚 폭증”… 전 세계 부채 348조달러 '사상 최대'국방비 확대와 인공지능(AI) 투자 급증 여파로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국제금융협회(IIF)는 지난해 전 세계 정부·기업·가계 부채를 합한 총부채가 348조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약 29조달러 급증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2026-02-26 13:14 -
“59,000선 뚫었다”… 닛케이 또 사상 최고, 日증시 '광풍 랠리'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26일 장중 59,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이틀 연속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11시 3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7% 오른 58,856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59,332까지 상승하며
2026-02-26 13:11 -
통큰 기업의 370억 성과급…책상에 돈 깔아놓고 “센 만큼 다 가져가라”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70%에 달하는 거액을 직원들에게 현금으로 나눠주는 파격 행사를 열어 화제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소재 크레인 제조업체 허난광산기계는 최근 연말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총 1억8000만
2026-02-26 13:04 -
美 '86cm 폭설' 속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미국에서 북동부를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의 뉴포트 경찰서 · 소방서는 전날 오후 7시 20분쯤 “주차된 차량 안에
2026-02-26 11:05 -
빌 게이츠, 러 여성 2명과 외도 인정…“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는 아냐”빌 게이츠(71)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과거 러시아 여성 2명과의 외도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다만 '엡스타인 스캔들'과의 직접적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직
2026-02-26 10:59 -
쿠바 해안경비대 “美 선박과 총격전… 4명 사살”쿠바 정부가 쿠바 해역으로 진입한 미국 등록 고속정과 무력 충돌해, 미국 측 탑승자 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쿠바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쿠바 북부 해안의 한 섬 인근에서 미국 플로리다에 등록된 선박과 무력 충
2026-02-26 10:24 -
짐 싣고 급경사 등반…충전까지 스스로 하는 AI 로봇견어떠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걷는 AI 로봇견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공개한 유니트리 As2(Unitree As2)는 보행 시 최대 15kg을 실은 채 40도 급경사를 오를 수 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는
2026-02-26 10:10 -
침팬지도 인간처럼 플러팅한다… “관심있는 이성 앞에서 나뭇잎 뜯어”이성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이른바 '플러팅'이 인간만의 행동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년 이상 영장류를 연구해 온 캣 호베이터 세인트앤드루스대 교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2026-02-2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