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한국 배치 미사일까지 털렸다…“北 도발시 주한미군 전력 취약”

    미국이 이란과의 장기전에서 정밀유도무기와 방공미사일을 대량 소모하면서 무기 재고가 우려할 만한 수준까지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이 아시아와 유럽에 배치했던 일부 전력까지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방어 공백과 미국의 확장억제 신뢰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미군이 약 6개월간 이란을 폭격하면서 고가의 미사일 수천 발을 소모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은 150

    2026-08-09 11:40
  • 기사 썸네일
    이란 정부에 반발한 女 축구선수… 2명만 호주 시민권 취득

    이란 정부에 반기를 들었던 이란 여성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 2명이 호주 시민권을 취득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란 축구선수 아테페 라메자니사데(34)와 파테메 파산디데(22)는 전날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귀화 승인식에서 정식으로 호주 국적을 취득했다. 라메자니사데는 “정말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소회를 밝혔고, 파산디데 역시 “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뜻깊은 순간이자 새로운 시작”이

    2026-08-09 09:45
  • 기사 썸네일
    AI가 짜준대로 '45일 만에 20kg' 감량한 中 남성…중환자실 실려갔다, 왜?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기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지능(AI)이 제안한 고강도 식단과 운동을 실천해 45일 만에 20㎏을 감량한 중국의 30대 남성이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뉴시스와 중국 상유신문 등에 따르면 중국 청두에 거주하는 34세 천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AI가 제안한 식단과 운동을 45일간 이어갔다. 매일 1시간 30분씩 계단을 오르고,

    2026-08-09 06:00
  • 기사 썸네일
    개털 알레르기 있어도 안을 수 있다?... 유전자 편집 비글 등장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없앤 강아지가 세계 최초로 탄생했다. 평생 반려견을 키우지 못했던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으나 동시에 생명윤리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기업 '킨드레드 컴패니언 사이언스(Kindred Companion Sciences)' 연구진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비글

    2026-08-09 06:00
  • 기사 썸네일
    日에 버려진 경기도 안산시 종량제봉투?…“대부분 한글 쓰레기, 세계에 알릴 것”

    '일본의 북알프스'로 불리는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한글이 적힌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가미코치의 산장 도쿠사와엔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여름 등산 시즌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번에 확인된 쓰레기 대부분은 한글로 표기된 상품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도 안산시 로고와 한글이 적힌 20ℓ 종량제봉투가 담겼다. 봉투 안에는 종이와 플라스틱, 캔, 병뿐 아니라 생고기와

    2026-08-08 22:30
  • 기사 썸네일
    마라도나 '신의 손' 축구공, 40년 만에 경매 나온다…“예상 낙찰가 141억”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이른바 '신의 손' 골을 넣을 당시 사용했던 축구공이 다시 경매에 나온다. 이번 경매에서 예상 낙찰가는 약 1000만달러(약 141억원)에 달한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축구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헤리티지 옥션에서 경매에 앞서 전시되고 있다. 경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시작가는 250만

    2026-08-08 17:08
  • 기사 썸네일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가격 폭등…AI·5G로 모바일 산업 패러다임 전환 모색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개통 이래 가장 유례없는 가격 폭등 파동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반년간 수면 아래에서 지속돼 온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수면 위로 완전히 드러나며, 지난 10년간 모바일 산업을 지배해 온 생태계 패러다임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리처드 유(余承东) 화웨이 테크놀로지 그룹 BG 이사장은 최근 공식 석상을 통해 “현재 대다수 제조사가 적자를 감수하며 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메모리 원가 통제 불능 상황으로 인해 전

    2026-08-08 17:00
  • 기사 썸네일
    “식당서 밥 먹으려면 벗고 먹어라”…몰카 공포에 '스마트 안경' 찬밥 신세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영국에서 식당과 펍, 극장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착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렵고 상대방이 촬영 사실을 인지하기 쉽지 않아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의 유명 식당 '심슨스 인 더 스트랜드', '알링턴', '더 파크' 등을 운영하는 외식업자 제러미 킹은 녹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안경의

    2026-08-08 16:50
  • 기사 썸네일
    [테크 차이나]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회복세 진입…AI·숏드라마가 성장 견인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성장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체 이용자 규모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인공지능(AI)과 숏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신흥 서비스가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에 원격근무와 여행, 일부 생산성 서비스는 이용 시간이 감소하는 등 산업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아이리서치(iResearch)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보고서'에 따르면, 6월 기준 중국

    2026-08-08 13:00
  • 기사 썸네일
    韓 개미들, 삼전닉스 떠나 美 증시 사들였더니…월가 “위험자산 줄여야 할 때” 경고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황 둔화와 변동성 확대에 흔들리는 사이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뉴욕 증시의 강한 랠리 이면에서는 시장의 낙관론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경고도 나온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전략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위험자산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클 하트넷이 이끄는 BofA 전략팀의 '

    2026-08-08 11:40
  • 기사 썸네일
    “혈당·혈압에 독”…살 안찐다고 듬뿍 뿌려먹던 '이 매운소스'는?

    매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리라차 소스가 저칼로리라는 장점에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분과 나트륨 섭취를 늘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요리의학 전문가이자 공인 영양사인 제시카 드루이스는 핫소스가 칼로리가 낮고 음식의 풍미를 높여 체중 관리에 활용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리라차는 잘 익은 고추를 발효한 뒤 식초와 마늘

    2026-08-08 09:53
  • 기사 썸네일
    트럼프 “중국이 AI·가상자산 추월하는 꼴 못봐…내달 시진핑과 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을 중국과의 기술패권 경쟁에서 핵심 전장으로 규정하며 미국의 주도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AI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필요성도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펀치볼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중국이 가상자산을 장악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중국이 AI에서 이기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경쟁을 국가의

    2026-08-08 08:26
  • 기사 썸네일
    운전도 못하고, 삶이 지루해서?…97세 英 할머니, 비행기 날개에 매달렸다

    97세 영국 할머니가 최고령 여성 윙워커였던 자신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글로스터셔주 첼트넘에 거주하는 베티 브로마이지(97) 씨는 4일(현지시간) 통산 6번째 윙워킹(Wing walking)에 성공했다. 윙워킹은 비행기 날개 위에 올라탄 채 강풍과 비행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이륙과 착륙을 포함해 5분 동안 공중에 머물러야 기록이 인정된다. 87세에 처음 윙워킹에 도전한 브로마이지 씨는 지난 2

    2026-08-08 06:00
  • 기사 썸네일
    35년 전 아기 납치한 가정부…친자식처럼 키워서? '징역 3년' 논란

    생후 10개월 된 아기를 데려가 35년 동안 친자식처럼 키운 중국인 가정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형량이 징역 3년에 그쳐 현지에서 처벌 수위가 너무 낮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한 법원은 지난달 29일 가정부 A씨에게 미성년자 약취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 금전적 이득을 얻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인신매매가

    2026-08-08 06:00
  • 기사 썸네일
    [테크 차이나] 中 상업우주 산업, 발사 성공 잇따라…저궤도 위성 생태계 확대 속 투자도 가속

    중국 항공우주 산업이 정부와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발사 임무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 우주개발 사업과 상업용 우주산업이 동시에 성과를 내면서 저궤도 위성과 위성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중국은 지난 7월 30일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6A 운반 로켓을 발사해 통신기술시험위성 27A·27B를 예정된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했다. 이번 임무는 계획대로 완료됐으며, 중국의

    2026-08-0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