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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AI로 선로 점검...철도연, '자율 선로점검 로봇' 기술 개발 착수

    자율 점검 로봇이 실제 철도 선로 현장에서 작동케 하는 '철도 특화 로봇 기반 선로점검 핵심기술' 개발이 이뤄진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이 주체다. 22일 철도연에 따르면 철도 선로 점검은 점검자 숙련도에 좌우되는 분야다. 특히 실제 사고나 결함사례가 드물어, AI 학습에 필요한 결함사례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위험 상황을 실제 현장에서 반복 실험하기도 어렵다. 철도연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상공간을 구축한다. 실제 선로

    2026-06-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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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공동인증서 체계 사전 검증...ETRI, 양자내성암호 기반 공동인증서 검증도구 개발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공동인증서' 체계를 미리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다양한 인증서 구조와 전환 시나리오를 미리 실증·검증해 향후 시행착오와 호환성 문제를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 공개키 기반 인증서는 물론, 양자내성암호(PQC) 인증서와 하이브리드 인증서 구조를 원스톱 생성·분석·검증할 수 있는 통합 연구 플랫폼 '퀀텀PKI 스튜디오'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PQ

    2026-06-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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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죽음 풀 열쇠 찾았다…천문연 연구진, '희귀 왜소신성' 발견

    국내 연구진이 기존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희귀 왜소신성을 발견하며 별의 진화와 죽음 과정을 밝힐 새로운 단서를 확보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김상철 박사가 주도하는 초신성 탐사 관측 연구진이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과 제미니 망원경을 활용해 일반적인 왜소신성보다 공전주기가 더 짧은 특이 왜소신성 'KSP-OT-202104a'를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왜소신성은 백색왜성과 동반성이 이루는 쌍성계에서 물질 이동으로 인해 밝기가 갑자기 증

    2026-06-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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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수혈 안전성 높이는 획기적 대책 나와야

    요즘 위고비·마운자로로 다이어트에 성공했거나, 체형 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헌혈 현장에선 이런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못한채 주먹구구식 채혈 관리가 여전하다고 한다. 이들 인기약 사용자들이 헌혈을 한 뒤, 자신신고를 하면 혈액은 폐기되고 안 그러면 그대로 수혈에 쓰인다. 이런 180도 다른 혈액 처리는 우리 낙후된 헌혈 행정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헌혈 전 문진 과정에서 이들 약물에 대한 구체적 투약 여부 확인 없이 헌

    2026-06-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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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용발사체 시대 준비' 제2우주센터 건립 본격화…후보지 공모

    우주항공청이 재사용발사체 시대를 대비한 국가 우주수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집중된 발사 역량을 분산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에 착수하면서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주청은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발사장과 착륙장, 정비·시험시설, 발사통제시설, 추적계측시스템 등을

    2026-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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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청,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 공모…기업 최대 6000만원 지원

    우주항공청은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도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주환경시험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 개발한 우주기기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열·진공·방사선 등 우주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수행되는 시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체 우주기기 개발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대상 품목의 적합성 △사업비 적정성 △시험기관 적

    2026-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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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바이오의료·지식재산(IP) 융합 인재 키운다… 가천대 바이오의료기기학과 석·박사 과정 모집

    가천대 일반대학원 바이오의료기기학과(주임교수 이규만)가 2026학년도 후기 석·박사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공지능(AI), 바이오의료, 지식재산(IP)을 융합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계약학과(재교육형) 과정으로, IP 산업계 종사자와 바이오·의료·헬스케어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가천대 바이오의료기기학과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KAIPS)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IP 산업계 재직

    2026-06-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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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IOHealth, 엔솔바이오사이언스 골관절염 치료제 'E1K' 임상 3상 진입 지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엔솔바이오사이언스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E1K(엔게디1000)'가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과 제조·품질 기술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1K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E1K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와 연골 구조 개선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 중인 신약후보 물질

    2026-06-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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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아이아이에스, 수천만달러 규모 위성 임대 서비스 추가 수주

    쎄트렉아이 자회사 에스아이아이에스는 25㎝급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기반으로 해외 기관과 수천만 달러 규모 위성 임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에스아이아이에스는 지난해 9월 첫 대형 수주 이후 9개월여만에 추가 계약을 확보하면서 초고해상도 위성영상 공급 역량과 위성 임대 서비스 모델의 사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위성 임대 서비스는 고객이 위성을 직접 개발하거나 소유하지 않고도 특

    2026-06-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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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만든 정밀 제어장치…제비꽃 구조서 차세대 로봇 설계법 발견

    국내 연구진이 열매 꼬투리가 마르며 접히는 힘으로 씨앗을 튕겨내는 제비꽃의 번식 비밀을 규명하고, 상처 봉합과 종양 절제 등에 활용 가능한 차세대 유연 로봇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유봉·김호영 서울대 교수 및 정소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제비꽃 열매 꼬투리의 기하학적 구조를 통해 복잡한 장치 없이 힘을 제어하고 씨앗을 순차적으로 튕겨내는 원리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식물은 열

    2026-06-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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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디지털 역량 강화 기여... KISTI, HPC 인프라 구축 완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이식)이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연구혁신청(BRIN)에서 아세안 국가들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구축 개통식 가졌다. 이번 구축 사업은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프로젝트(KADIF) 일환이다. 1000만 달러 규모로, 아세안 회원국에 HPC 기반 연구 및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가 목표다. HPC 인프라 구축, 과학기

    2026-06-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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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기술창업기업 '인옵틱스'와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속 광인터커넥션 공정 기술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제76호 기술창업기업 '인옵틱스'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분야에서 혁신 공정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관심을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인옵틱스는 지난 3월 세계 최대 광통신 학술회의인 'OFC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전자·광 통합 집적형 유리기판 공정 플랫폼 'GOFOP'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GOFOP은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는

    2026-06-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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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연, 상온 단일광자 광원 개발...양자광원 현장 활용성 높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이 극저온 냉각장치 없이 상온에서 작동하는 단일광자 광원을 19인치 랙형 소형 장비로 구현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작동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이다.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단일광자 광원은 빛 알갱이인 광자를 하나씩 만들어내는 장치다. 양자통신·양자센싱·양자측정 등 광자 기반 양자기술의 출발점이다. 다만 기존 단일광자 광원은 영하 270도 수준의 극저온 환경, 방 한 칸 규모의 광학 실험대

    2026-06-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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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배 가까이 늘어나도 성능 유지...KAIST, 차세대 자가발전 웨어러블 센서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이 최대 668%까지 늘어나면서도 안정적인 전기 신호를 생성하는 자가발전 센서를 개발했다. KAIST는 김미소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기존 압전 섬유 센서(압력이나 움직임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섬유형 센서) 내구성 한계를 극복하고 변형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신축성 압전 섬유 센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소재인 압전 고분자는 힘을 받으면 전기를 생성한다. 가볍고 유연해 웨어러블 센서에 적합하지만,

    2026-06-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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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TP, 1.5kW급 발전 암모니아 기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1단계 실증 성공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암모니아(NH₃)를 분해해 수소를 추출하고 이를 발전 원료로 사용하는 1.5kW급 발전 용량의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NH₃ DAFC) 설비' 운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TP는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1차년도 선행 실증 설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운전은 향후 추진될 대용량 4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연료전지

    2026-06-1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