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신천지 특검'의 별도 추진을 제안했다. 민주당이 통일교 의혹과 신천지 의혹을 하나로 묶어 추진하자고 한 것과 달리, 두 사건을 분리해 각각 개별 특검으로 진행하자는 대안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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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통일교·신천지 특검 분리 제안…“정치권 검은돈 뿌리 뽑자는 취지”2026-01-20 16:37 -
[사설] 원전 사후비용 인상, 옳은 선택이다정부가 10년 넘게 동결됐던 원자력발전(원전) 사후처리 비용을 현실화해 높이기로 한 것은 여러모로 잘한 결정이다. 당장의 부담이 높아지기는 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미래세대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세대간 갈등 조정 의미도 담겼다.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방사성폐기물
2026-01-20 16:00 -
AX 강조 나선 정부·여당 …“AI 이후 시대는 인터넷 혁명 이상의 변화 올 것”정부·여당이 인공지능 전환(AX)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현재 미래 시대를 위한 대전환에 서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M.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살려 지방 소멸을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2026-01-20 15:26 -
천하람, 자료 미제출 이혜훈 압박…“자료 내고 청문회 재개해야”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0일 전날 무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재개를 촉구했다. 후보자가 청문회 요구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아 검증 자체가 멈춰 섰다는 주장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로 예정됐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
2026-01-20 14:31 -
원전 사후처리 “연간 3000억원 추가”…13년만에 '현실화'원자력발전 사후처리 비용이 13년 만에 현실화돼,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금에 적립하는 금액이 연간 3000억원 인상된다. 이에 원전 발전 단가는 ㎾h당 2~3원 상승할 전망이다. 그동안 미래세대로 미뤄졌던 비용 부담이 현세대가 분담하는 구조로 전환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01-20 14:00 -
李 대통령, 방송중립·무인기·공직기강 '질타'... 국정 현안 고강도 점검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일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사의 보도 행태를 지적하며 공정성과 중립성을 문제 삼았다. 최근 발생한 민간 무인기의 대북 침투 사건은 '전쟁 개시 행위'로 규정하고, 관련자에 대한 엄중 처벌과 군 안보 감시망의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했다. 이
2026-01-20 13:56 -
국힘, 청와대 앞 규탄대회…“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하라”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 60여명은 현장에서 '쌍특검을 수용하라'면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정면 압박했다. 국민의힘
2026-01-20 13:48 -
靑,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정책실장 주도로 1월 내 가동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TF 출범과 함께 1월 중 신속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
2026-01-20 11:04 -
유승민 “보수 재건 해법 찾아야”…단식 엿새째 장동혁 면담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20일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등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당이 일치단결해 보수 재건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장 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
2026-01-20 10:52 -
[사설] IMF 성장기대에 정책 활기 더해야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전망보다 0.1%포인트(P) 높였다. 여전히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무역 환경 속 지난해 7월 이후 연속 3차례 전망치가 상향 수정된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연초부터 기업 실적 양극화 심화, 중소·
2026-01-19 18:30 -
국힘, 당원 100만 돌파…“당원 중심 정당으로 변화”국민의힘 당비 납부 당원 수가 100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국민의힘은 19일 당비를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당원이 108만3000여명이라고 밝혔다. 당비 납부 당원은 입당 후 매월 정기적으로 당비를 내는 당원을 의미한다. 국민의힘은 제6차 전당대회 이전인 지난해 8월
2026-01-19 17:37 -
'당원권 정지 2년' 친한계 김종혁, 윤리위 출석해 기피신청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9일 당무감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를 권고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불러 소명 절차에 착수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 소명 과정에서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해 기피신청을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소명 절차에 응한 뒤
2026-01-19 16:14 -
이혜훈 청문회 파행…자료제출 미비 지적에 “75% 냈다” 반박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파행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며 청문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검증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이 후보자 측은 인사청문회 파행의 이유로 자료제출 미비가
2026-01-19 15:31 -
伊 총리 19년만의 방한...'공급망 안보' 과학+기술 융합 동맹 강화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핵심 광물·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첨단 산업 및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연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통해 약 70분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멜로니 총리
2026-01-19 15:15 -
용인시 26개 단체 반도체산단 이전반대 기자회견…대통령 수습 촉구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용인지역 시민·직능단체들의 항의 기자회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청와대가 “이전 검토는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권 일부 인사들의 이전 관련 발언이 계속되면서 지역 사회의 혼선과 반발이 수그러
2026-01-1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