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전자ISC, 위원장 박재영)가 26일 서울 전자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전자산업 산업울림포럼 오픈토론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HRD 거버넌스로, 산·학·연·유관기관을 대표하는 10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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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흔든 전자산업 일자리…KEA '숙련 경로 단절' 대응 머리 맞댄다2026-03-25 16:00 -
복지부, 복지·돌봄 혁신 이끌 AI 제품 상용화 지원…컨소시엄 주목보건복지부가 고독사 예방, 복지 정보 제공, 재가 돌봄 등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혁신에 나선다. 복지·돌봄 현장의 AI 전환(AX)을 위한 기업 협업에 관심이 모인다. 복지부는 26일부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복지·돌봄 분야
2026-03-25 16:00 -
놀유니버스 노사, 갈등 일부 봉합…고용 보장·복지 향상 '숙제'놀유니버스와 노동조합이 1년 이상 이어온 갈등을 일부 봉합하기 시작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놀유니버스 노사는 지난 23일 6차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임금협약에 대한 첫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양측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임금교섭을 6차례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2026-03-25 16:00 -
단독금감원 "삼성페이는 공공재" 유료화 제동삼성전자가 삼성페이 유료화를 추진하자, 금융감독원이 제동에 나섰다. 금감원이 애플에는 수수료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으면서 국내 사업자의 수수료 체계에는 과도하게 개입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8개 전업 카드사 간편결제 담당자들을 소집
2026-03-25 16:00 -
[이슈플러스]애플페이는 유료, 삼성페이는 무료…결제 구조가 갈랐다애플페이와 삼성페이의 수수료 논쟁은 결제 구조의 차이에서부터 시작됐다. 삼성페이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빠르게 장악했다. MST 기술로 카드 마그네틱 신호를 모사해 기존 단말기에서도 결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별도 단말기 교체 없이
2026-03-25 16:00 -
[이슈플러스]삼성·애플 수수료 논쟁에 카드사만 비용 떠안는다삼성페이 수수료 부과 논쟁은 15년간 이어져 온 국내 카드 수수료 규제와 결제 플랫폼 경쟁 격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카드사는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인상할 수 없는 구조다. 정부가 3년마다 카드수수료율 적격비용을 산정해 수수료율을 정책적으로 낮게 유
2026-03-25 16:00 -
[미래 여는 AI·ICT R&D 우수성과]〈2〉딥페이크 탐지 세계 최고 수준 기술 구현...사업화도 노린다인공지능(AI) 발전에 긍정적인 면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딥페이크'가 대표적인 예로, 이를 활용한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그 피해를 막는 우리 연구진의 성과도 있다. 정수환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대학ICT연구
2026-03-25 16:00 -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7〉싱가포르 주택정책의 오해와 진실싱가포르 주택 정책은 오랫동안 '성공 신화'로 불려왔다. 국민 80% 이상이 공공이 공급한 자가주택에 거주하고, 신혼부부도 비교적 빠르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나라다. 무엇보다 집값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성과는 한국 사회에서도 자주 언급되며 “우리도 싱가포르처럼 하
2026-03-25 16:00 -
[ET단상] 습도 1%를 지배하는 환경 제어의 미학일본 전국시대에 천하통일 기틀을 닦은 '오다 노부나가'는 통일을 목전에 두고 허망하게 스러졌다. 가장 신뢰했던 가신 '아케치 미츠히데'의 갑작스러운 배신 때문이었다. 임시 숙소였던 '혼노지'라는 절에서 불의의 습격을 당해 생을 마감한 그의 최후는 오늘날까지도 뼈아픈 교
2026-03-25 16:00 -
[ET시론]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 모두를 위한 AI 대전환(AX)현대자동차그룹이 CES2026에서 선보인 로봇 '아틀라스'가 화제였다. 사람의 개입 없이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관절을 움직이는 등 스스로 판단하고 물리적 작업까지 직접 수행하는 모습은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음을 상징
2026-03-25 16:00 -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전종학 대한변리사회장 “지식재산이 국가 경쟁력 좌우”국가 연구개발(R&D)과 기술 경쟁 환경이 급변하면서 지식재산(IP)의 역할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기술 확보만으로는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특허를 기반으로 한 독점 전략과 분쟁 대응 체계가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축으로 떠올랐다는
2026-03-25 16:00 -
경유 승용차, 3월까지 인증 단 1종...'퇴출' 수순 밟나경유 승용차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선호 트렌드로 경유 승용차 판매량이 급감하자, 국내 완성차와 수입 자동차가 경유 모델 도입을 제외하며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시스템(KENCI
2026-03-25 16:00 -
[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3〉실리콘밸리의 아버지가 대전에 심은 씨앗네이버, 넥슨, 크래프톤. 오늘날 코스피와 글로벌 증시 거물급 종목들의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면 뜻밖의 장소에서 멈추게 된다. 바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캠퍼스다. 흥미로운 점은 KAIST 출신 창업자의 등장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결과가 아니라,
2026-03-25 16:00 -
[혁신플랫폼톡]3000만 관광객 시대, 지역관광의 열쇠는 '한국을 찾는 이유'에 있다정부는 2029년 방한 관광객 3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방한 외래객은 약 1894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이 중 81.7%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서울의 관광소비 비중만 66%에 달한다. 서울 혼자서 3000만명을 감
2026-03-25 16:00 -
[ET톡]'RISE', 냉정한 잣대가 혁신 가른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다음달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2025년 1차년도 사업 평가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RISE 사업의 성패를 가름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가 중요한 이유는 대학이 진정한
2026-03-2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