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 기사 썸네일
    〈3〉실리콘밸리의 아버지가 대전에 심은 씨앗

    네이버, 넥슨, 크래프톤. 오늘날 코스피와 글로벌 증시 거물급 종목들의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면 뜻밖의 장소에서 멈추게 된다. 바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캠퍼스다. 흥미로운 점은 KAIST 출신 창업자의 등장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결과가 아니라,

    2026-03-25 16:00
  • 기사 썸네일
    〈2〉디지털 창업가의 출현

    인공지능(AI)과 플랫폼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기술 패권 시대에, 우리가 삼보컴퓨터의 창업자 이용태 회장을 호출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의 생애는 자본과 기술이 전무했던 시절에 어떻게 창업가 정신 하나로 첨단기술 국산화를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선명한 교본이기 때문이

    2026-02-25 16:00
  • 기사 썸네일
    〈1〉전산화 혁명의 설계자들

    2026년 강남의 사무실,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스타트업 대표의 모습에서 반세기 전 청계천에서 기판에 납땜질을 하던 청년의 간절함이 겹쳐 보인다. 이 기묘한 '타임 슬립'은 대한민국 정보기술(IT) 산업이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증명한다.

    2026-01-28 16: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