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난치병으로 꼽히던 '삼중음성유방암·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한 신약 연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29년까지 5년간 연구비 15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임무중심형 연구개발(R&D) 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2025-02-17 16:07
서울대병원이 난치병으로 꼽히던 '삼중음성유방암·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한 신약 연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29년까지 5년간 연구비 15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임무중심형 연구개발(R&D) 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