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광주 공장(오토랜드 광주)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기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하고 있는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사장)은 “예상치 못한 참담한 사고로 비통함을 느끼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5-05-19 18:27
기아가 광주 공장(오토랜드 광주)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기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하고 있는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사장)은 “예상치 못한 참담한 사고로 비통함을 느끼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