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작동한 상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전체 고속도로 사고보다 약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라고도 불리는 ACC는 차량의 속도와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 조절해 운전 편의를 높이는 주행 보조장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ACC 작동 중 발생한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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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티브 크루즈는 보조장치 불과”…고속도로 ACC 사고 치사율, 전체 사고의 7배2026-10-02 09:57 -
현대차그룹·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서 '차세대 충전·피지컬 AI' 실증현대차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피지컬 AI 기술을 연구·실증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와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협약을 통해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 거점으로 활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 △현대차그룹
2026-10-01 10:38 -
워터 “추석 귀경길 전기차 충전, 오후 1~3시 집중…한 구간 옆 휴게소 이용하세요”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 수요가 귀경길인 25~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전 대기를 줄이려면 출발 전 경로상 충전소의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혼잡한 휴게소 대신 한 구간 앞뒤에 있는 충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지난 설 연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 49곳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지난 2월 14일부터 1
2026-09-23 08:55 -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0원'…주유소 기름값도 ℓ당 100원↓올해 추석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리터(ℓ)당 100원 내린다. 귀성·귀경 차량의 통행료뿐 아니라 유류비까지 낮춰 명절 교통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면제 기간은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다.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이 기간
2026-09-22 09:40 -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과신 금물”…ACC 사고 치사율 6.7배설 연휴 대규모 귀성·귀경 이동을 앞두고 차량의 속도와 간격을 스스로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에 의존한 운전이 고속도로 안전의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올랐다. 최근 전체 사고는 감소 추세지만, ACC 작동 중 발생한 2차 사고는 오히려 늘고 치사율
2026-02-14 11:16 -
8일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5~6시는 피하세요”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귀경길과 나들이에 나선 차량으로 일부 구간에서 서행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7∼8시께 시작한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5~6시께 절정에 달한 뒤 이튿날 오전 1~2시께 해
2025-10-08 11:35 -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5시간 30분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전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3
2025-01-25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