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규모 귀성·귀경 이동을 앞두고 차량의 속도와 간격을 스스로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에 의존한 운전이 고속도로 안전의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올랐다. 최근 전체 사고는 감소 추세지만, ACC 작동 중 발생한 2차 사고는 오히려 늘고 치사율
2026-02-14 11:16
설 연휴 대규모 귀성·귀경 이동을 앞두고 차량의 속도와 간격을 스스로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에 의존한 운전이 고속도로 안전의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올랐다. 최근 전체 사고는 감소 추세지만, ACC 작동 중 발생한 2차 사고는 오히려 늘고 치사율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귀경길과 나들이에 나선 차량으로 일부 구간에서 서행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7∼8시께 시작한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5~6시께 절정에 달한 뒤 이튿날 오전 1~2시께 해
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전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