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본격 시행(2025년 3월)을 앞두고 업계 반발로 유통 분야가 우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가운데, 통신 분야 핵심 정보인 약정정보마저 전송대상정보에서 빠지면서 ‘속 빈 강정’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마이데이터 업계 등에 따르면,
2024-09-24 13:38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2025년 3월)을 앞두고 업계 반발로 유통 분야가 우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가운데, 통신 분야 핵심 정보인 약정정보마저 전송대상정보에서 빠지면서 ‘속 빈 강정’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마이데이터 업계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