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용차 업체가 준중형 전기트럭을 개발하고도 정부의 구매 보조금 부재로 출시 시점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상용차 업체는 보조금을 기대하고 올해부터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했지만, 현재로선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해 11월 2.5톤
2025-03-09 16:00
국내 상용차 업체가 준중형 전기트럭을 개발하고도 정부의 구매 보조금 부재로 출시 시점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상용차 업체는 보조금을 기대하고 올해부터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했지만, 현재로선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해 11월 2.5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