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 소비·유통업 분야에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기술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730만 소상공인과 1800여개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을 전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점포 내 스마트기술 발굴과 보급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2024-10-01 16:00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 소비·유통업 분야에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기술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730만 소상공인과 1800여개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을 전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점포 내 스마트기술 발굴과 보급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공단 본부에서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정보대 등 4개 대학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진공과 이들 대학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 소상공인 우수제품 서포터즈, 온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4일 대전 유성구 소진공 본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통시장 미래고객 교육기부 프로그램 체계 마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소진공과 창의재단은 전통시장 미래고객 대상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부포털 활용,
충청남도 서남부 지역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 서비스를 제공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가 문을 열었다. 소진공은 지난 13일 충남 보령시에서 소진공 보령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권대수 소진공 부이사장, 장동혁 국회의원, 배창우 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명